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결혼생활을 겪어보니, 이런 남자하고 결혼하면 안되는 것 같더라,,,,
1. 시벨의일요일
'14.10.29 7:40 PM (180.66.xxx.172)도박하는 남자
돈 안버는 남자
술주정 주폭하는 남자...근데 이런거 결혼전에 잘 알수 없어요.2. 지나가다
'14.10.29 7:43 PM (63.217.xxx.139)정의롭지 않은 사람.
3. 지나가다2
'14.10.29 7:46 PM (210.207.xxx.91)거짓말 잘하는 사람. 책임감없는 사람. 게으른사람
4. ㅡㅡㅡ
'14.10.29 7:50 PM (121.168.xxx.173)부모 생활비 대는 남자
빚도 있는 남자- 이 빚이 대부분 부모나 원가족때문에 진 빚이라면 더더욱5. 어부바
'14.10.29 7:51 PM (183.98.xxx.21)이기적인 사람
6. ...덧붙임
'14.10.29 7:52 PM (58.143.xxx.178)비도덕적인 사람
비굴모드 표정 어둡고 갑갑한 유형
스포츠 매니아 중독으로 주말 홀로 보내고
온오프 양쪽 관리하느라 아주 바쁨.
허풍 허세 사업병 등 강박증갖은 남자
욱하는 유형
거짓말 티 안나게 하는 남자
대리효도 바라는 남자
돈 벌어오라 강요하는 남자
오냐오냐 키워진 남자7. 음
'14.10.29 7:52 PM (61.99.xxx.210)친구가 먼저인 남자 술 좋아하는 남자 자기 주장만 옳고 가부장적인 남자 효자 부부관계에서 자기만 만족하고 끝내는 남자and부인에게 애무 전혀 안 해주는 남자,사회성없는 남자,책임감 없는 남자,공감 능력 제로인 남자,이기적인 남자
능력없는 남자.성실하지 못한 남자 더 많은데 여기까지..
그러나 돈없고 아들을 노후 연금으로 기대는 시댁! 이 최고
강적8. 미혼녀
'14.10.29 7:54 PM (222.119.xxx.240)기혼친구 만나면 제일1순위가 게임하는 남자 더라고요
더불어 능력은 안되면서 자존심은 엄청 쎄고 남 이목 너무 생각하는 남자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9. ......
'14.10.29 7:56 PM (121.161.xxx.189)여자한테 친절한 사람 바람피우는 사람
10. 뎅장
'14.10.29 7:57 PM (219.240.xxx.7)날 사랑하지않는 남자요-의외로 조건이란 이유로 사랑해주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하는 경우 있는데 이 경우 여자를 위해 조금도 노력하지 않음
나에겐 더치강요하고 돈 안쓰는 남자
약속 잘 안지키는 남자요11. 뎅장
'14.10.29 7:58 PM (219.240.xxx.7)가정교육 못받고 자기 멋대로 산 남자
나를 비판하는 남자요
쓸게 너무 많다 ㅎㅎ호12. ...
'14.10.29 7:58 PM (218.39.xxx.43)가부장적인 남자.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사람(이건 남편감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통용)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한 남자
이기적인 남자13. ^^
'14.10.29 8:00 PM (122.40.xxx.41)늘 게으른남자.
가족이 우선이 아닌 남자
게임.도박중독인 남자
욕 잘하고 폭력적인 남자
술먹고 주사 부리는 남자
자기 몸 편한것만 챙기는 남자
책임감 없는 남자
여자도 똑같아요.14. 이런경우도
'14.10.29 8:04 PM (58.143.xxx.178)자식을 집에서 키우는 가축보듯표현력 배려 꽝인 남녀들도 은근있어요.왜 결혼하는지 동기부터 파악맞지않는 이기적 유전자들은 걸러져야 함
15. ...
'14.10.29 8:20 PM (58.143.xxx.178)똑똑한 여자 골라결혼 집안내에선 용납
못하는 남자16. ..
'14.10.29 8:30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게으른사람. 거짓말 또는 둘러대기 잘하는 사람. 가부장적인 사람이요.
근데 아무리 주변에서 조언을 들어도 막상 누군가를 만나면
결혼전엔 잘몰라요17. ..
'14.10.29 8:38 PM (14.138.xxx.196)마마보이. 가부장적인 남자는 부모가 똑같답니다.
남자 인성이 좋으면 부모도 좋고요.
친구 없는 남자도 별로요.18. 저는 위에 적었을 때
'14.10.29 8:40 PM (61.99.xxx.210)도박,여자 좋아하는 남자,다른 여자들에게 친절한 남자
이 세가지는 인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아에 배제시켰어요19. ...
'14.10.29 8:45 PM (49.50.xxx.237)주사부리는 남자
욱하는 성격
돈앞에서 비양심적인 남자(최근에 일땜에 안 사람인데
돈도 있을만큼 있는사람이 참 야비하더군요)
무식한 남자.20. 안타깝지만
'14.10.29 8:53 PM (121.143.xxx.106)너무 착하고 어진마음의 남자....친구들이...지인들이...아쉬운 소리 하며 돈 얘기하면 무조건 꿔주고 못받아요. 5천만원 조금 안되네요. ㅠㅠ
21. 자랑질
'14.10.29 8:55 PM (223.62.xxx.107)댓글에 한개도 해당사항 없네요 제 남편;;
갑자기 넘 고마워진다는..22. 흠
'14.10.29 9:04 PM (203.229.xxx.80)못된 놈이죠. 특히 부인이나 자식보다 지 부모나 혈육을 더 중시하는 놈은 절대 결혼 안되요.
결혼은 한 가정이 중심임.23. ..
'14.10.29 9:39 PM (121.144.xxx.56)우유부단한 남자.
24. 어른아이
'14.10.29 9:50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결단력과 책임감없는 남자
술좋아하는 남자
게으르고 추진력없는 남자25. 제 생각에도
'14.10.29 10:10 PM (59.5.xxx.74)우유부단한 남자222
26. 가부장적인 남자
'14.10.29 10:13 PM (122.36.xxx.73)그 어떤 경우라도 이건 답이 없어요.부모를 위한 효를 한다는 대.의.명.분.이 있기에 돈이고 시간이고 노동이고 죄다 지네 집에 갖다 바치라고 강요합니다.이런 사람 겉으로 보면 책임감 있어보이고 효도잘하니 훌륭한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오인하기 쉽거든요.이런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인겁니다.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고 그저 자기를 확장시킨 자기 가족에게만 충성하라는 아주 이기적인 넘인거죠..이런 사람들이 자기 몸뚱아리도 아끼느라 게으르기 쉽상이구요.그러다보면 여자와 아이들은 외로워지기 쉽습니다.술 도박 여자 게임 이런거야 당연히 결혼전에 알면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인물이구요.
27. ㅋ ㅋ
'14.10.29 11:27 PM (152.23.xxx.160)다들 남편과 정반대로 쓰시는거죠~??
28. ...
'14.10.29 11:30 PM (1.233.xxx.144) - 삭제된댓글아들을 잘못키운 시어머니가 참 밉다...아들이 상병신...오냐오냐키워 혼한번 안내고 키워 그런지 인간이 덜떨어짐. 모든지 남탓만하고 처가덕볼 궁리만하고 여자를 하대하는 분위기속에서 키워진 남자...
적반하장 돈없서도 잘사는줄알고 여자가 고생하는걸 당연시 여기는 남자 돈도 조금주면서 가부장권적인 ...마마보이 술담배 뭐든지 최악 ...처자식은 옆집인간쯤으로 여기고 나몰라라 거짓말 달고살고 친구좋아하고 술먹고 계집질하러 다니느라 바쁨..이혼감인데 지 모자라는건 아는지 쥐새끼처럼 교묘하게 숨어다니네요...벼르고 있다가도 부딪칠일이 없으니 쌈도 못하고 삭히네요. 애때문에 꼼짝못하고 사네요. 황혼이혼할려구요29. ^^
'14.10.29 11:53 PM (116.34.xxx.160)진짜.... 도박, 폭력, 무능은 너무 당연 하고요
소소한 일상을 살펴 보세요
데이트 하면 무조건 모텔에서만 있으려 한다거나
주말이면 오직 집에서만 뒹구는 남자...
( 대부분이겠지만 결혼후 주말 외출이나 여행 문화 생활은 여자 혼자 다녀야 할껍니다. 뭐 여자도 같은 성격이면 잘 살겠죠.
체력도 안되 의지도 없어 외식도 집근처 감자탕집이 끝이겠네요)
남자의 무용담 (똘끼 충만한 욱! 한성질) 이
연애 할 때는 남자답게 느껴지고 자신에게 돌아올 일이라 생각 못하죠. 결혼해서 충돌시 그 욱한 남자다움이 폭력이 된다네요^^
이것도 다른 분들과 중복이네요30. ㅎㅂ
'14.10.30 12:10 AM (58.224.xxx.27)주변에서 다들 말리는사람ㅡ부모 친구ㅡ
하지말랄땐 다 이유가 있는데도 꾸역꾸역 하더라구요ㅡㅡ;;
제 얘긴 아닙니다요31. .....
'14.10.30 12:33 AM (1.234.xxx.69)부모에게서 구박 받고 자란 남자
이유: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 /못 받아 봐서
부모에게서 사랑을 구걸하느라고
언제나 부모 눈치 살피며 대출 받아 바치고 전전긍긍한다.32. ....
'14.10.30 1:00 AM (73.42.xxx.109)홀어머니 외아들
33. ㅅㅅ
'14.10.30 3:02 AM (223.62.xxx.58)다혈질 아닌가요? 전 다혈질 남자를 남자답다고 좋아하는 여자들이 젤 웃겨요 여자한테도 다혈질일텐데
34. 장부의 3대죄악
'14.10.30 4:33 AM (211.219.xxx.151)도박, 주사, 폭력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버리라고 예전-고대시절 이야기-부터 전해오는 말인데
한국에선 조선 이후 남존여비사상에 의해 지워진 말이었죠.
명심하세요, 도박하는가? 어느 형태로건. 주사있는가? 한번이라도, 가족들에게 폭력을 쓰는가?
즉시 버려야 해요.35. 장부의 3대죄악
'14.10.30 4:34 AM (211.219.xxx.151)은밀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저 3불에 해당하는 남자들 이름과 생년월일을 모아놔야....ㅋㅋㅋ넝담입니다.
36. ..
'14.10.30 4:40 AM (211.176.xxx.46)결혼 상대자라고 특별할 게 있을까요? 모든 인간관계가 마찬가지죠.
댓글로도 확인이 되지만 이런 류의 질문에 대답을 써내려가면 100개든 1000개든 가능하죠. 이게 본질은 아니죠.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그거 하나하나 확인할 수도 없구요.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최대한 빨리 출구전략을 세울 수 있느냐가 본질입니다. 즉, 결혼이라면 이혼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이런 글보다 이혼에 대해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게 필요합니다. 이혼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죠?
멀쩡한 사람과 인간관계 맺고자 하는 거야 당연한 것이구요. 멀쩡하다고 생각하니까 인간관계를 맺고 연애를 하고 결혼하는 거죠.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하는 것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이혼하면 됩니다.
결혼 상대자는 결혼 규칙 잘 지킬 사람이면 됩니다. 댓글로 열거된 사안들 모두 법에서 규정한 '이혼사유'에 다 나옵니다. 그거 읽어보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해요.
http://oneclick.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233&ccfNo=3&cc...
친구로 피해야 할 인물 유형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마음에 들면 친구관계 맺으면 되고 문제 발생 하면 친구관계 해소하면 되는 일일 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고 인간관계를 해소해야 한다는 판단을 제대로 내리려면 자존감이 필요하구요. 자존감 있는 사람이 손절매도 잘 합니다.37. ,,,
'14.10.30 5:14 AM (116.126.xxx.4)주변에서 말리는 결혼은 하지 마라
38. ---
'14.10.30 6:30 AM (114.206.xxx.245)혼자만의 자존심이센 남자
대리효도 강요하는남자
부부관계 혼자만 즐기는남자 마누라 기분따윈없이39. 000
'14.10.30 9:25 AM (218.232.xxx.10)매사가 부정적인 남자...
40. 원글
'14.10.30 9:38 AM (124.111.xxx.93)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모두 감사드립니다. 야근 후 겨우 한숨 자고 이제서야 보내요....
그런데 저런 사람인줄 결혼전에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텐데, 다들 결혼하고 나서 알게되는 거잖아요
미리 알아볼 방법이 없을지....41. ..
'14.10.30 9:56 AM (112.218.xxx.218)피해야 할 남편유형 참고할게요^^
42. .........
'14.10.30 9:57 AM (121.163.xxx.77)저도 저장합니다.
43. 근데...
'14.10.30 10:35 AM (76.126.xxx.233)연애 할때는 남자가 그런 모습을 안보이고
혹 보여도 여자눈에만 안보임.. 콩깍지가 씌워져서
그게 문제고 정 힘들면 혼자사는게 나아요
특히 이기적인 나밖에 모르는 여자는요.
결혼생활 자체가 몇배는 힘들어요. 나 혼자 사는거보다요.44. .................
'14.10.30 11:04 AM (1.251.xxx.228)자유로운 영혼, 겉멋들린,
이기적인 성향, 앞에선 예스 행동은 멋대로,순간모면
우유부단 ,상대가 그러거나 말거나 모르쇠 자기 고집대로
남에겐 좋은 사람 코스프레, 와이프 악처 만드는 지름길 222222222
222222245. 루~
'14.10.30 11:26 AM (180.70.xxx.55)친구많은남자
46. 예전만큼은
'14.10.30 11:35 AM (183.98.xxx.230)가족의 입장 배려 안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극단적인 성격의 남자가 최악이죠.
해서는 안되는 행동 막으려 하면 난폭하게 날뛰며 폭행까지 행사하는 남자.
근데 결혼은 정말 팔자라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ㅠ
상대가 숨기면 같이 살아보기 전까지 알 수 없잖아요.
극단적인 예로 그냥 아무하고나 결혼했는데도 좋은 남자가 당첨될수도 있는 반면 악질이 걸릴 수 도 있는 거고 복불복인 것 같아요. (실제로 주변 보면 결혼은 사주에 나온 그대로 하더라구요. 희안하죠:)
그나마 나쁜놈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책은 평상시 그 사람 됨됨이를 지켜보는 것 같아요47. 업소
'14.10.30 12:15 PM (121.88.xxx.86)경험 많은 남자.
48. .....
'14.10.30 12:17 PM (210.94.xxx.23)저장해뒀다. 참고할께요. 이런 남자와 결혼하면 안된다.ㅎㅎ
49. ...
'14.10.30 12:34 PM (180.224.xxx.46)비관적인 이야기 같지만... 결혼은 복불복인 것 같아요.
위에 열거한 모든 사항들 다 맞는 이야기지요.
그렇지만 결혼전에 쉽사리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멍청한 남자들이 있을까요.
적어도 결혼하고 싶은 호감을 가진 여자라면 자신의 단점을 보여주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겠죠.
어차피 사람속은 속이려고 작정하고 감추면 어쩔수 없어요.
그러니 결국은 외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결혼하는거구요.50. 가장 중요한 걸 깜박
'14.10.30 12:44 PM (61.99.xxx.210)자라온 환경이 극으로 반대인 남자
자기만의 취미 생활을 1순위로 생각하는 남자
말을 함부로 하는 남자51. 저도 한마디
'14.10.30 1:25 PM (121.153.xxx.154) - 삭제된댓글허세 있고 뭘해도 폼나게 하려는 사람이요.
나중에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고통받습니다.52. 저위에
'14.10.30 1:30 PM (1.240.xxx.189)자유로운 영혼,....진짜..이런사람들은 결혼이랑 안어울리고요..처자식 불쌍히 만드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손에안잡히는 지멋대로인 사람이죠..자유로운 영혼안에 모든게 다포함되어있죠..비도덕성,게으름,이기적성향,사차원등등..
바른사람치고 자유로운영혼은 없더이다...책임감 강한사람치고 자유로운 영혼없구요53. 좋은 조언들
'14.10.30 1:46 PM (116.32.xxx.67)새겨 듣겠습니다.
54. 효자
'14.10.30 1:50 PM (58.87.xxx.227)술좋아하고 주사있는 남자
오지랖넓은 남자
치장하는 남자
본인인물에 자신있는 남자55. 조언
'14.10.30 1:59 PM (175.198.xxx.248)피해야할 배우자 조건.
조언 감사합니다.22256. ㅋㅋㅋ
'14.10.30 2:53 PM (175.223.xxx.158)와이프 보다 시댁 먼져인 일방적 효자.
57. ..
'14.10.30 3:17 PM (175.193.xxx.247)쩌~~기 위에 친구 없는 남자 별로라는 댓글 보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친구가 많아서 그 사람들 다 맞추고 나면
가족한테 신경 쓸 여력이 없는 남자가
얼마나 별 볼 일 없는 남자인지 잘 모르시고 그리 쓰셨나 봐요. ㅎㅎ
결혼 했으면 가족을 제일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 1순위 신랑감이라고 생각해요.
제 형부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그만큼 가족한테 잘 하구요.58. 아고고
'14.10.30 4:02 PM (58.124.xxx.245)조심해야겠네요 저장합니다^^
59. 햇빛
'14.10.30 4:25 PM (175.117.xxx.60)열등감 있는 남자,책임감 없는 남자.
60. ..
'14.10.30 4:41 PM (61.35.xxx.163)치장하는 남자
본인인물에 자신있는 남자
요즘 만나나는 남자가 이러는데
아놔 이남자도 보내야 하나요 ㅠㅠ61. ...
'14.10.30 5:39 PM (116.125.xxx.209)욕 먹을 각오하고 써요.
남자만 보면도 안될듯하고.
한국에선 그의 가족도 무시못하며.결혼만하면 효도는 여자몫 도리는 왤케많은지.
전 다시 태어남 결혼안하던지.
성실하고 본심바른 끈적한 유교사상없는 외국사람이랑 하고프네요.62. 배우자
'14.10.30 7:16 PM (223.62.xxx.116)저장합니다.
63. 정말....
'14.10.30 7:45 PM (110.13.xxx.33)'끈적한 유교사상 없는...' 22334455
64. 이런것들을
'14.10.31 6:25 AM (173.172.xxx.134)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려해야할 조건들이 많네요.
그런데 사람과의 만남에서 그 모든것들을 알아차리기가 참 쉽지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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