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부침개 얇게 부치는 법 가르쳐주신 분들
1. 그글
'14.10.29 4:24 PM (180.65.xxx.29)어디 있나요 링크좀 걸어 주세요 저도 참고 하고 싶어요
2. 글쓴이
'14.10.29 4:26 PM (203.226.xxx.103)지금 핸드폰이라 링크걸기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글 제목 '부침개 얇게 부치는 방법'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3. 네
'14.10.29 4:27 PM (180.65.xxx.29)검색해볼께요
4. 잉여줌마
'14.10.29 4:30 PM (110.12.xxx.22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95199&page=1&searchType=sear...
5. 글쓴이
'14.10.29 4:37 PM (203.226.xxx.103)정말 비오면 분위기에 더 취했을 뻔 했어요. 시집가기 전에 부모님이랑 이런 추억 많이 만들려고요.
6. ㅇ
'14.10.29 4:40 PM (116.125.xxx.180)농도를 묽게하셨죠? ㅋ
7. 글쓴이
'14.10.29 4:43 PM (203.226.xxx.103)네 팬케익처럼 묽게 했어요. 밀가루 쫌만 넣고^^
8. ^ㅂ^
'14.10.29 4:5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원글님~ 댓글에는 여러방법이 있어요~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서 성공하셨는지 자세한 후기 좀 부탁드려요~
꼭이요~!!9. 글쓴이
'14.10.29 5:09 PM (203.226.xxx.103)재료랑 밀가루 반죽이랑 따로 준비했어요. 재료는 최대한 잘게 썰었고요. 밀가루 반죽은 크레프 반죽처럼 묽게요. 우선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장갑 낀 손으로 밀가루 반죽을 얇고 넓게 크레프처럼 후라이팬 끝까지 펼쳤어요. 그리고 그 위에 잘게 썬 재료를 피자 토핑처럼 올렸어요. 그런 다음 다시 손으로 밀가루 반죽을 흩뿌리듯이 떨어트려줬어요. 뒤집을 때는 넓고 둥근 접시를 이용하니까 안 찢어지더라고요.
뽀인트는 손으로 펼치기요. 그것만 제대로 해도 얇게 부쳐져요^^10. 글쓴이
'14.10.29 5:10 PM (203.226.xxx.103)그 외에 가르쳐주신 다른 방법도 다음 번에 해볼려고요. 이번에 한 방법은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방법이에요.
11. 저는
'14.10.29 5:18 PM (202.30.xxx.226)굳이 손으로 안하고요..(제가 손을 좀 아껴요.. ㅎㅎㅎ 미워서...)
뒤집개로..칼질하듯...반죽을...탁탁탁탁..자르듯 눌러서 펼쳐주면...
아주 얇게 전 부치기가 가능해요. ^^12. 글쓴이
'14.10.29 5:25 PM (203.226.xxx.103)윗님, 새로운 기술이네요. 도전해볼게요. 저는 굼떠서 잘 될지 모르겠어요 ㅎ
13. +
'14.10.29 5:37 PM (59.20.xxx.46)오늘 날씨에 부침개 딱이네요. ^^
14. ...
'14.10.29 7:00 PM (125.130.xxx.15)부침개....
15. 우왕~
'14.10.29 7:06 PM (1.228.xxx.29)맛있겠어요!!!^^
16. 오호~
'14.10.30 9:0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뒤집을때 뒤집개를 안쓰시고 접시를 사용하셨군요~ 상상이 잘 안되지만 저도 도전해볼래요~!
원글님 감사요~ ^^17. 맛있는
'14.10.30 2:22 PM (173.172.xxx.134)부침개 이야기에 군침이 도는군요~
저도 얇게 부치는데 반죽을 묽게 그리고 녹말가루를 넣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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