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성모 음색과 노래 특징이 있나요?

뭐지????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4-10-29 16:03:03

지인과 이야기 도중에 제가 조성모 노래를 좋아한다고 했어요.모두 다요.

그러니까 아~그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웃어요.

뭐냐고 물으니 웃기만 하는데 도무지 모르겠어요.

말로 표현을 못하겠답니다.

조성모 스타일이 어떤가요??????

IP : 14.46.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9 4:05 PM (210.217.xxx.81)

    약간 느끼한?? 귀여운 척? 하는.. ㅎㅎ

    근데 지금은 조성모만의 매력은 많이 사라진것같네요 ㅎㅎ

  • 2. 성시경 같이
    '14.10.29 4:11 PM (180.65.xxx.29)

    부드러운게 있었는데 지금은 목관리를 너무 안해서 훅 갔죠

  • 3. ....
    '14.10.29 4:15 PM (175.207.xxx.227)

    조성모 노래 좋아한단말을 조성모 좋아한다고 들은 것 같음

  • 4. ...
    '14.10.29 4:26 PM (59.15.xxx.61)

    오죽하면 히든싱어에서 2라운드에 탈락!

  • 5. **
    '14.10.29 5:46 PM (39.119.xxx.81)

    감미로운 목소리에 슬픈사랑노래?

    지인이 좋아하지 않는 타입인가봅니다,

  • 6. ~^^
    '14.10.29 6:59 PM (110.14.xxx.106)

    부드럽고 촉촉한 스타일~

  • 7. ..^^
    '14.10.29 8:19 PM (1.177.xxx.26)

    풍부한 감성과 아름다운 목소리...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이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

  • 8. 그냥
    '14.10.29 11:12 PM (223.62.xxx.74)

    우는 목소리

  • 9. 룽이누이
    '14.10.30 9:20 AM (121.145.xxx.194)

    저도 지금도 조성모 너무 좋아하는데..^^신해철씨 애도하는 분들 보면서 나에겐 조성모가 저런 존재다..라고 생각했네요 ㅋㅋㅋ 지금의 조성모 창법은 한숨나오지만 예전 노래들 들으면 정말 여전히 레전드 !!!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409 유한양행 제품 뭐 있어요? 29 유한양행 2015/01/11 5,597
454408 스크래치 상품인줄 알고 소파를 샀는데 2 2015/01/11 2,152
454407 승무원 얼굴 도대체 어디서 봅니까? 7 그것이 알고.. 2015/01/11 3,914
454406 남자들도 외로움을 타나요 4 궁금 2015/01/11 2,439
454405 여승무원의 상황,, 회사원으로서 넘 공감되요ㅜ 2 mmm 2015/01/11 2,298
454404 예비고1 수학 공부 문의합니다 4 인강 2015/01/10 1,859
454403 사각턱 보톡스 맞고 왔는데, 후회되네요ㅜㅜ 4 ..... 2015/01/10 66,314
454402 얼마전에 '부천 백화점 사건' 이라는 글 올린 사람입니다 5 카트홀릭 2015/01/10 2,510
454401 횡단보도에 정차시키는 사람은 4 crc 2015/01/10 1,064
454400 그알 보세요.. 추악한 우리 사회의 단면입니다. 1 ........ 2015/01/10 1,074
454399 (대한항공 갑질)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아주 대박이네요 20 심플라이프 2015/01/10 9,763
454398 사과는 무릎꿇고 하는건가요? 6 진정한사과란.. 2015/01/10 1,323
454397 저 늙는 거 맞죠? 4 노화 맞나요.. 2015/01/10 1,639
454396 그것이 알고싶다..주차장모녀.. 15 .. 2015/01/10 4,564
454395 사람인상 잘본다는 지인 9 얄미워 2015/01/10 4,095
454394 앙코르와트 노쇼핑 노옵션도 쇼핑 강요하나요? 9 미즈박 2015/01/10 3,324
454393 고등학교때 싸운 친구들이 그립네요 5 여자 2015/01/10 1,440
454392 나혼자산다 너무 재밌지 않나요? 7 신선 2015/01/10 3,628
454391 사람의 기운?느낌을 색깔로 느끼신다는분 기억나세요?.. 2015/01/10 2,412
454390 세월호270일)아홉분의 실종자님..돌아와주세요. 11 bluebe.. 2015/01/10 921
454389 친정합가 7 할수있을거야.. 2015/01/10 2,547
454388 떡국,떡볶이떡 뽑아드시는 분? 3 국산쌀 2015/01/10 1,892
454387 요즘 아이들은 새 가요나 팝송을 어디서 소개받나요? 4 가요팝 2015/01/10 1,344
454386 여기 약사님이나 의사님 계신가요 ㅜㅜ 4 마늘화상 2015/01/10 1,459
454385 서화숙님 트윗"거지들도 국고를 그리 빼먹지는 않는다.&.. 1 ㅎㅎㅎ 2015/01/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