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여론몰이 하려고.. 수색을 제대로 않했을것 같은데요..
범대본 "수차례 수색한 곳" 무색해져
가족들 "제대로 했나" 의문 제기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을 해달라고 지목했던 4층 화장실에서 실제로 102일만에 시신이 발견되면서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된 인양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6개월째 선체를 훑었지만 100% 수색되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해 수색작업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억씩 청구되는 수색작업
222.233.xxx.22
수색업체 언딘이 일부러 시신인양을 안한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이제그만 선체인양한다니깐 시신 한구 발견되었잖아요.
그거 얘기하는 거잖아요. 하루에 3억씩 나간다고...
제대로 수색이 되길 바래요.
언딘은 손 떼라고 해서 손뗐을걸요?
88인지 그 업체는 언딘이 아니고
언딘 그만두고
88이 수색하는거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