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액젓 맛있는곳 알려주실분~~~^^
장터에서 아따맘마이신가? 태화맘? 요런분들에게 돌려가면서 주문해 먹었어요
82장터라면 믿고 주문했었는데...
요럴때 장터에서 회원의 믿음을 가지고 장난쳐 장터를 없애게 만든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요~
잡설은 요기까지 하고요..
김장시즌이 도래했고~
한번에 300포기 가량 김장하는 친정엄마의 주문으로 멸치액젓을 주문해야 합니다.
음.. 장사하는집이 아니고 식구끼리 나눠먹는지라...
마트표 사기는 좀 꺼려지고...
한살림.. 이런곳은.. 가격이 비싸요~ㅠㅠ
막 10키로 요런 말통으로 사서 김장도 하고.. 두고두고 1-2년 드시거든요..
참거래 농민장터인가? 요기도 한번 검색해보고.. 요랬는데..
혹시 회원님들이 믿을만한 곳 있으면 소개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