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원래는 또 왜 이러는건지.

어휴 조회수 : 21,103
작성일 : 2014-10-29 10:40:50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029074307253

얼마전에 아이도 낳은 애아빠가
구업을 쌓네요.
IP : 175.223.xxx.158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9 10:43 AM (180.229.xxx.230)

    모자라는 사람 맞아요
    아이없을때는 힘들어서 저리 꼬이나 했는데
    이제보니 인간성이고 덜떨어져서 저런듯.

  • 2. 원래부터
    '14.10.29 10:44 AM (180.182.xxx.179)

    싫어했었는데..
    참 사람인성이 못되먹었네요.

  • 3. 그러게요
    '14.10.29 10:45 AM (122.40.xxx.41)

    김송이 안됐어요.

  • 4. ....
    '14.10.29 10:46 AM (14.46.xxx.209)

    원래 좀 많이 덜떨어진 이미지...불쌍네요~~질투나나보죠~발끝도 못 따라갈테니 ..

  • 5. 저번 동물농장
    '14.10.29 10:49 AM (110.13.xxx.33)

    촬영때도 인간성 다보이던데.

  • 6. ...
    '14.10.29 10:49 AM (125.183.xxx.172)

    꼴값은 지들이 하고만...

    저런 댓글을 단 인간이나 공감 날리는 인간이나....똑같음...
    이제 넌 아웃이다.

  • 7. ..
    '14.10.29 10:51 AM (39.120.xxx.212)

    그러게요..아무리 생각해도 좀 가만히 있지..나이도 한참 먹고 왜 그런데요..??
    많은사람들이 슬픔에 빠졌는데...에휴--많이 불편하네요..

  • 8. 이하늘
    '14.10.29 11:00 AM (222.119.xxx.240)

    안좋아하는데 포털댓글보고 너무 놀랐어요

  • 9. 바위나리
    '14.10.29 11:01 AM (1.239.xxx.251)

    김송아는지인한테직접들었어요.
    생활비도안주고때리기까지했다네요.더심한얘기도들었지만그건빼고.
    김송은진짜진짜착하다고하네요.

  • 10. 00
    '14.10.29 11:03 AM (14.32.xxx.7)

    신해철을 애도하는 맘은 음악적인 팬층 말고, 논객으로서 정의롭고 열심히 살다간 시대정신이 있기에
    그런 겁니다. 지가 세상에 대해 조금만 관심 있었다면 무식한 말 지껄이지는 않았을 거에요.
    무식함 뚝뚝 떨어지는 거 평소에 내심 많이 느꼈어요.(악의적인 표현 아님, 평소 생각)

  • 11.
    '14.10.29 11:03 AM (211.36.xxx.22)

    진짜 ㅡㅡ

  • 12. 나이가
    '14.10.29 11:06 AM (1.227.xxx.41)

    어린것도 아니고
    나 못됐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는거 보니까
    진심 불쌍하네요

  • 13. 글쎄요
    '14.10.29 11:08 AM (122.153.xxx.162)

    전 음원은 돈내고 구입도 안하고
    평소 음악에 별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누가 죽으니 그제서야 호들갑떠는걸 비꼬는걸로 읽혀져서....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싶은데

    뭘 그런거까지 일일히 퍼다가 물어뜯으라고 던져주는지...

  • 14.
    '14.10.29 11:09 AM (116.36.xxx.50)

    걍 .. 원래 꼬인 인간이였던가.

  • 15. 00
    '14.10.29 11:09 AM (14.32.xxx.7)

    순애보로 따지면 김송이 자기한테 했던 것 이상으로 신해철이 아내에게 기울인 헌신과 사랑은 정말 멋진 놈의 것이었습니다. 암에 걸린 여인에 프로포즈하고 결혼했던 과정들 말이죠.
    강원래가 덜 떨어진 녀석이라는 걸 완전 증명하는 거에요.
    자기가 받는 김송의 헌신적인 사랑을 제대로 알고 성찰했다면 신해철과 그를 애도하는 많은 이들의 맘을 읽을 수 있는 거에요.
    업을 쌓았어요.

  • 16. 그것두 조용히....
    '14.10.29 11:15 AM (219.240.xxx.145)

    아주 조용히 결혼했었죠.
    그때 한창 신해철 인기 많을때 였는데요.결혼한다 어쩐다 뉴스로 오르락 내리락 하지도 않은채
    재일교포랑 결혼했다는 소식을 결혼후에 연예 뉴스로 접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 순애보까지........
    정말 의외였어요. 우리나라에도 대쉬하는 여자들 진짜 많았을텐데요.

  • 17. 진짜 짜증나네요
    '14.10.29 11:15 AM (112.150.xxx.63)

    맞아요.
    저 신해철 음악 요새 안들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정말 친한 친구가 떠난것 처럼 기분이 이상해요.
    어제 친구만나 얘기 했더니 그 친구도 그렇대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우리의 학창시절을 그의 음악과 함께 보냈기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저 88년에 고 1이었거든요. 무한궤도 시절부터 좋아해서 쭈욱~ 신해철 음악...
    신해철이 진행하는 라디오와 함께 학창시절..청춘을 함께 했던것 같아요.
    최진실언니가 떠나셨을때 기분이 이상했던것 처럼... 신해철오빠가 가신 지금도 기분이 정말 이상해요.
    제 또래 친구들 다 그럴것 같아요.

    강원래.
    원래도 좋아하진 않았지만... 넌 이젠 정말 아웃이다!

  • 18. 왜 이리 꼬였나..
    '14.10.29 11:15 AM (116.121.xxx.53)

    정신없이 살다가 히든싱어에서 이승환, 이적편 보면서 아~~ 그때 내가 좋아했던 노래였지 하면서 새삼 새로워서 멜론에서 루종일 들었었어요~.. 신해철씨 사망소식에 너무 아쉽고 아까워서 어제 오늘 들으면서 추억도 다시 되새기고 했었는데 그걸 '꼴깝'이라니 참........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미치는지.. 그 표현보니 '일베'를 보는 것 같네요

  • 19. ..
    '14.10.29 11:19 AM (180.224.xxx.155)

    강원래 사고났을때 그의 음악이 시끄러워 듣기는 커녕 싫어라했던 저도 위로하고 완쾌하길 빌었는데 그럼 나도 꼴값떤거였네??ㅎㅎ
    죽을 고비를 넘기면 삶을 성찰하게되고 인간이 성숙해진다는데 저 인간은 자신의 장애를 방패막이삼아 더더욱 인간쓰레기가 되어가니..원..

  • 20. 햇살
    '14.10.29 11:28 AM (203.152.xxx.194)

    강원래 사이코..아빠 자격없움.

  • 21. 싸이월드
    '14.10.29 11:49 AM (31.7.xxx.162)

    싸이때 팬들한테 욕한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자격지심 범벅된 사람 같더라고요.
    부인 송씨가 너무 안되었어요. 자서전같은 거 쓴적 서점에서 본적있는데 정말 강원래 너무하다 싶더라고요

  • 22. 음냐
    '14.10.29 11:52 AM (1.235.xxx.11) - 삭제된댓글

    ㅉㅉ 착각도 유분수지
    지가 죽어도 전국민이 냄비다 되어 슬퍼할줄 아나보네요

  • 23. 인상
    '14.10.29 11:58 AM (14.138.xxx.144)

    10년전에 김송이랑 같은 산부인과 다녔을 때 강원래 봤어요.
    나름 연예인이라 생각해서 놀라서 봤는데,
    날 왜 쳐다보냐는 식으로 재수없는 표정을 짓는데 기분이 넘 안좋더군요.
    연예인들은 보통 눈 마주치면 살짝 웃어주거나 좀 부끄러워하거나 그냥 모른척하는데
    이 사람은 아주 거만한 표정. 아마 세상에 불만이 많은 듯 해요.
    반면 대기실에 앉아있는 김송은 다소곳하고 착해보였어요.
    산부인과 오면서 머리에 두건을 쓴 게 좀 웃기긴 했지만...

  • 24. sns 끊어야 될 사람중
    '14.10.29 12:22 PM (14.52.xxx.59)

    한명이에요
    제가 한때 엄청 아파보니 이사람 말이 뭔지도 알거 같긴한데...
    지금은 그냥 좀 그려려니 두지 싶네요
    최진실이나 신해철 같은 분들은 지금 나온다고 음원사고 본방 사수하는 분들은 아니지만
    그냥 우리랑 같이 나이들어가는 우리 청춘의 일부잖아요 ㅠㅠ

  • 25. 기막히네요...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14.10.29 12:55 PM (222.106.xxx.110)

    강원래 다쳤을때도, 팬이 아니라도 다들 힘들겠다, 살아나야한다 응원들을 했건만...
    장애인이 된 지금도, 아이 생겨 좋겠다...흐뭇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두 팬이어서 그럴까요?

    강원래, 이렇게 모질고 편협한 사람인지 몰랐네요.
    자기 어려울때 생각은 못하고...

  • 26.
    '14.10.29 1:02 PM (180.70.xxx.75)

    이양반도.. 그릇이 거기까진가보네요.

  • 27. ...
    '14.10.29 1:16 PM (121.161.xxx.229)

    인성이 어디 가나요.

  • 28. ....
    '14.10.29 2:13 PM (180.69.xxx.122)

    원래 이런 사람인거죠.. 애낳아도 어디 안가요. 이런 사람은.. 너무 성격도 강해서..
    부인복은 있는지 참 여자는 잘 만났네요.. 부인만 불쌍하고..
    이런 인성에서 자라는 애까지 불쌍해지네요.. 이런 인성으로 애는 어떻게 대할지...

  • 29.
    '14.10.29 2:33 PM (14.39.xxx.27)

    곡 한번 써본적 없는 날나리 춤꾼이 어디서

    별 미친

    욕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 건가 봅니다

  • 30. 급도 안되는 인간이
    '14.10.29 3:09 PM (110.13.xxx.33)

    신해철씨랑 자기랑 언감생심??
    하여튼 예전부터 ...

  • 31. 그러게요..
    '14.10.29 3:18 PM (122.128.xxx.126)

    뭐랄까..참 다른 의미로 불쌍한 사람 같으니..

  • 32. ...
    '14.10.29 4:46 PM (112.155.xxx.72)

    노래를 안 샀으면
    죽어서 슬퍼해도 꼴값이 되는군요.
    강원래가 ㅏ죽었을 때는 절대로 슬퍼하면 안 되겠네요.

  • 33.
    '14.10.29 4:54 PM (203.226.xxx.49)

    재수탱이 없는 인간일세.
    하여튼.

  • 34. 아이고
    '14.10.29 4:56 PM (203.226.xxx.49)

    사고나서 ㅂㅅ되어 그와이프 안찼지요.
    멀쩡했어봐요.

  • 35. 진짜
    '14.10.29 5:59 PM (203.226.xxx.240)

    원래 안 좋아했는데 더 싫어지네요.

    지는 왜 맨날 동정표 받으러고 TV 나와서 그러고있는지.... 그 부인 참 안된듯... 신앙의 힘 아니였음 결혼 못 견뎠을 것 같다 하던데.. 참 종교가 여러 사람 인생 망치는 듯요

  • 36.
    '14.10.29 6:12 PM (223.64.xxx.223)

    평소에 음원 돈주고 안사고 음악에 관심도 없는 대중들에 대한 일침이라 해도, 흠..그래도 저건 이해력 떨어지는 발언이에요.
    왜냐하면, 죄송하지만 신해철급 정도의 영향력 있던 가수나 연예인이 아닌 사람이 죽었다면 이정도는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신해철 새앨범 나왔다고 바로바로 듣진 않더라도, 90초반 광팬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왕년의 해철팬들은 이정도 반응 당연하죠. 팬이 아니었더라도 그 노래들 빼면 없는 90년대였는데...
    그리고 그의 사회운동 역시 지지자가 많았고요.
    이건 단순히 음악에 대한 관심도를 떠난 사회문화적 현상인데, 강원래는 단순하게 해석해서 비꼬는듯...

  • 37. ..
    '14.10.29 6:29 PM (223.33.xxx.1)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 38. 애도
    '14.10.29 7:21 PM (125.135.xxx.60)

    그런걸 애도라고 합니다

  • 39. 이 나라는
    '14.10.29 7:43 PM (58.143.xxx.178)

    티비에 얼굴 비추지 않음 서서히 잊혀지지 않나요?
    일본처럼 다양한 마니아층 유지 존중되는 것도.아니고
    같은 연애인으로 비애감 동질감에서 저런 얘기 꺼낼 수
    있다 봅니다. 그야말로 대단한 존재감 있는 분이셨다면
    평소 아꼈어야죠. 그들의 말 있을때 잘해!
    그런 수술 결심도 개인적으로 봐선 대중들에 대한 자신의
    원래모습으로의 회기 지지해 주고 기억해두는 팬들에 대한
    의무감 등등 작용했겠죠. 같이 나이들어가고 같이 늙어가는
    모습 그대로 평소 아낌없이 지지해줬다면 그런 수술을 굳이.받으려 했겠어요. 전 팬도 아니고 그 분이 그렇게 멋진 사람인 줄도 몰랐지만 뒤늦게 코드가 비슷한 분이셨구나!
    생전에 몰라봤다는 실망감과 귀한분을 잃었다는 안타까움 있습니다. 같은 연애인임 그 상실감이 너무 커서 저런 말 나올 수 있다는거죠. 그 집 귀한 자식얘기는 왜 나오나요? 곡해들이 심하십니다. 자기들도 죽어서나 간혹 불려지고 찾아지겠구나! 울분인듯합니다.

  • 40. 기함을 했던게
    '14.10.29 7:50 PM (211.228.xxx.11)

    강원래 김송부부가 시험관 8번인가 해서 아들 얻은거잖아요
    근데 낳고 한다는 소리가 둘째 낳겠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도 시험관해서 애 낳았는데요
    호르몬 주사 맞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실패하면 그냥 무자식이 상팔자라 생각하고 살아야겠다했어요
    다행히 첫번째에 성공했지만 아마 시험관 했던 분들은 알꺼예요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둘째 소리가 나오나요??
    너무 이기적이고 전에 자기야때 보면 김송 배려하는 마음도 없고

  • 41. ㄷㄷㄷ
    '14.10.29 8:06 PM (116.127.xxx.230)

    강원래씨..... 아무리 댓글로 적은것이지만, 지금 우리들 욕하는거잖아요...추모하는 우리들 욕하는거라구요. 당신이 뭔대....난 당신 어렵게 아기 가지고..지금 그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진심으로 축하하고 기도할때마다 생각날때마다 당신가족들 잘되고 아이튼튼히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세상에 어떻게.........

  • 42.
    '14.10.29 8:41 PM (112.152.xxx.52)

    참ᆢ김송이 너무 아까워요ᆢᆢ얼마나 맘고생하고 살지ᆢ막말 너무하네요ᆢ평소에도 김송한테 말투도 ᆢ티비지만 좀 ᆢ
    애기낳고 너무 좋아해서 ᆢ축하해주고 싶더만ᆢ잘했다 싶고 얼마나 좋을까ᆢ그런생각했는데 참ᆢ바닥이 보입니다ᆢ

  • 43. ㅇㅇㅇ
    '14.10.29 8:45 PM (121.168.xxx.243)

    역시 인성이... ㅠㅠ

  • 44. ....
    '14.10.29 9:14 PM (2.49.xxx.80)

    김송이 부처님....
    강원래랑 클론 당시 사귈때도 바람 엄청 피고...(DJ DOC 이하늘 여친 사건도 유명)
    맘고생 그때부터 시켰는데... 사고났을때 김송은 한편으로는 기뻤었다고 하대요.
    이제는 오빠가 나만 의지하고 바라볼테니까...

    원래 인성도 그런데다가 몸불편해지니 김송한테 온갖 짜증 구박.
    방송나와 김송 또... 오빠가 원래 짜증이 많은데 몸이 저래서 더 그러는것 같다, 내가 더 잘해야겠다.

    순애보도 이런 순애보가 없는데...
    참... 강씨는 보고 있자면 불구된거 안됐다가도
    다 지 업보인가 싶고.

  • 45. 나참
    '14.10.29 10:26 PM (122.36.xxx.73)

    지 다쳤을때 난 지 팬 아닌데도 불쌍히 여기고 관심가져줬구만...
    김송씨와 아이가 불쌍하네요..

  • 46. ...
    '14.10.29 11:36 PM (125.183.xxx.172)

    ~~~~◇~◇~◇훨...

    장애를 갖고도 바람을 폈군요...미친
    뒷바라지 열심히 한 아내 친구랑....

  • 47. ㅠㅠ
    '14.10.30 12:5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또 뭔일 있나 보네요..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김송은 진짜 착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근무하던 회사 이사님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파트 주민들 만나면 예의바르게 인사도 잘 하고
    직접 만든 만두를 가져온 적이 있는데 진짜 다소곳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김송은 왜 그를 택했을까..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48. 심플라이프
    '14.10.30 1:23 AM (175.194.xxx.227)

    김송씨가 어느 교회에서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제 친구가 그날 찬양대 지휘자라서 콘서트 보러 갔는데
    간증이 하도 길어서...ㅎㅎ 할머니들도 3시간이 넘으니 너도 나도 집에 가시느라..ㅠㅠ 듣다보면 강원래 얘기,
    서운했던 에피소드...눈물나는 자신의 인생...김송씨가 너무 아까워서 저도 마음 아팠습니다. 방송은 다 연출입니다.

  • 49. ㅇㅇ
    '14.10.30 2:06 AM (58.238.xxx.187)

    꼬이긴 했지만 어느정도는..이런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 없나요..??

  • 50.
    '14.10.30 2:39 AM (112.121.xxx.135)

    김송 기도문이나 이하늘 노래가사나...
    정작 꼴값은 누가 하고 살았나 볼까?

  • 51. 바위나리
    '14.10.30 8:40 AM (223.62.xxx.56)

    58님.설령그런생각한다고쳐도 보통사람은 입밖으로 내지
    않아요..sns가얼마나무서운곳인데요.

  • 52. 그냥
    '14.10.30 10:24 AM (39.115.xxx.24)

    무식해 보여요. 밑도 끝도 없이 무식한데다가 성격까지 개차반에... 사고 안 당했으면 지금까지 엄청난 구업을 쌓고도 남았을 인간. 인상도 성격 따라 더럽더군요.

  • 53. 못 배워서 그렇구나...
    '14.10.30 3:34 PM (219.240.xxx.137)

    일부 일리가 있는 논리다 싶어요.
    하지만! 저격을 하더라도 망자와 관련된 일에 이건 아니지 않나요?
    떠나보내고 나서, 뒷처리를 하는 그림자 뒤에서 논의해도 될 일을,
    자신감인지 열등감인지...

    예의는 타인에게 오해살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규정지은 것이라고 봅니다.
    오해살 일 안하려면 예의를 지켜야죠.
    피치 못하게 오해를 샀다면, 책임을 지셔야 하구요. 그게 인생이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222 교대나 서초역 부근에 맛집 추천해주세요 3 한끼식사 2014/12/20 1,290
447221 젖몸살 너무 아프네요 ㅜㅜ 9 .... 2014/12/20 1,599
447220 최화정은 관리를 어떻게할까요? 18 사랑스러움 2014/12/20 10,435
447219 코스트코 올리브유 6 올리브유 2014/12/20 2,488
447218 며느리와 시어머니 3 감동 글 2014/12/20 1,555
447217 2014년 10월 ~ 12월 중... 국회 앞 1인 시위 Be.. 탱자 2014/12/20 467
447216 비운의 공주 러시아 아나스타샤 공주에 대한 미스터리 17 수수께끼 2014/12/20 8,208
447215 여러분 의견 듣고 싶습니다 5 미생 2014/12/20 759
447214 영화 솔드아웃 결말 아시는분? 2 치즈 2014/12/20 856
447213 냉이 뿌연거 괜찮나요 ㅇㅇ 2014/12/20 677
447212 이딴게 나라입니까? 11 사탕별 2014/12/20 1,818
447211 차터클럽 구스 이불 사보신분 계신가요? 2 이불 2014/12/20 699
447210 시간을 되도린다면 남편분과 결혼하실건가요? 39 ㄱㄴㄷ 2014/12/20 4,764
447209 유치원생을 두신 학부모님들. 7 지혜롭 2014/12/20 1,563
447208 쉬우면서 맛난 요리 없을까요 13 요령 2014/12/20 3,508
447207 시청앞에서 펑펑 울다왔어요 30 ... 2014/12/20 6,945
447206 기껏 생각해서 장문의 댓글 달았더니 몇초 뒤에 글 삭제. 8 뭐야?? 2014/12/20 1,461
447205 유희열 스케치북 뭔가요..ㅜ 24 .... 2014/12/20 17,191
447204 소식에 성공하는 방법 2 식욕폭발 2014/12/20 2,602
447203 허니버터가 왜 귀한지 알아냈네요 23 드디어 2014/12/20 16,932
447202 수학 선행.. 학원 안다니고 혼자 시켜도 될까요? 14 ... 2014/12/20 3,680
447201 스마트폰 4 나이많은 2014/12/20 816
447200 효소와 클로렐라 중에서요 건강ㅠ 2014/12/20 535
447199 어머 서울에 비 언제부터 왔나요? 9 .. 2014/12/20 1,832
447198 울산사시는 82쿡님들. 마사지숍 추천해주세요. 3 mko 2014/12/20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