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홈쇼핑에서 비타민파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수술후 환자관리를 어떻게 제대로 햇겟어요
홈쇼핑이나 토크프로에 나오는 의사나 한의사들은 하여튼 알아봐야해요
그때 약팔던 장면이 생각나서 원망만 쌓입니다
그 시간에 진료나 열심히하고 환자관리나 잘할것이지..ㅜㅠ얼마전에 홈쇼핑에서 비타민파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니 수술후 환자관리를 어떻게 제대로 햇겟어요
홈쇼핑이나 토크프로에 나오는 의사나 한의사들은 하여튼 알아봐야해요
그때 약팔던 장면이 생각나서 원망만 쌓입니다
그 시간에 진료나 열심히하고 환자관리나 잘할것이지..ㅜㅠ확인좀 해주세요 여러번 본게 아니고 저도 채널돌리다가 한번 봤네요
헉!! 신해철이 홈쇼핑에 왜 나가요????
홈쇼핑 비타민 장사 했다는 얘기로 읽히네요.
네 맞아요 그런뜻이에요 수정햇어요 ㅜㅠ
그 의사 홈쇼핑에서 약 파는거 봤어요
종편에 나와서 남들 다 긍정적으로 얘기하는데 혼자 독설 날리는거 보면서 참 성격 에지간한 사람이구나 했네요...이번 사태도 조용히 넘어갈 인사는 아닌듯요...
그 의사 얼굴 좀 볼 수 있나요?
다음 검색어 상위권이에요. 클릭해서 뒤져보면 나와요
상당히 젊어보이는데 원장??? 뭔 돈을 그리 벌었대요???
그사람 신대철씨 페이스북가면 바로 볼수 있어요..그사람 출연한 닥터의승부63회 장면 올려져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으료사고지 싶네요..
가족들 힘들겠지만 부검 의뢰해서 철저히 조사했으면 합니다
의료사고 대부분 의사들 당해내진 못하지만
이건 정말 제3자가 보기에도 너무 억울해요
약 파는 의사나 한의사들이 있는 병원에는 절대 안가려구요.
홈쇼핑 장사치 의사는 아니어도
뻔질나게 예능방송에 출연하는 의사도 동급 취급.
뻔질나게 나오는거죠.다 장삿속.
누군가 했더니 얼굴 보자마자 알겠네요. 신해철씨 집안에서
부검을 하자고 할지 그게 미지수예요. 누구 하나가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팬으로서 정말 답답합니다.
윗윗님 씨네타운나인틴 들으셨나보네요.
아직도 마왕이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다 장삿속으로 나오는 거죠.
병원 홍보 광고용으로~~
사람들이 방송에서 봤다고 유명한 의사인줄 착각하고
환자가 몰리는 효과가 있으니
우리나라 사람들 방송에 한 번 나가면 식당들도 대박나잖아요.
그러니 일부러 피디에게 방송 타려고 애쓰는 거구요.
저도 저런 방송에 얼굴 디밀고 있는 의사들 믿지않아요.
얼마나 의사가 한가하면 몇 시간씩 녹화하고 앉았겠습니까?
정말 유명하고 환자 많은 의사는 예약시간 잡기도 힘들 정도죠.
너무 바빠서 병원 근처 식당 찾을 시간도 없을 정도라
점심도 짜장면 시켜 먹으며 환자 봐야할 정돕니다.
저도 짜장면시켜 신문지 위에 놓고 먹는 의사 봤어요
환자들 대기때문에ᆞᆞ~
반면
요즘 버스광고 지하철 광고등등에서 의사까운 입고
쭉서서 자기병원 광고하는 의사들 사진보면
의술인보다 돈에 돈독오른 사람들처럼보여요
만약 저라면 많이 창피할듯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네요...TV에 그래도 나오는 의사는 실력이 있으니 나오는거겠거니 했는데,,,ㅠㅠ 참 인생 헛살았네요.. ;;;제발 돈에 환장한 의사만 살면서 안걸리면 좋겠어요...
열받네...윗님 병원 하나 훅 가는게 그리 안타까워요?왜 지금 죽냐고요? 진짜 못됐다ㅠㅠ
방송에 자주 얼굴 비치는 의사는 신뢰하지 않는게 좋아요.
저 암수술 받고 진로 다니는 병원 의사샘은 그 분야의 명의로 알려진 분인데 일주일에 3일은 수술, 2일은 진료를 보셔요.
입원했을 때 보니 저녁 8시 이후에도 수술 계속하실 때 있고 진료보시는 날은 하루 내방각이 200명이 넘더군요.
그 내방객들 거의 6개월 내지 1년전에 예약해서 오시는 분들이예요.
이런분이 방송에 얼굴 내밀 시간이 있으실까요?
아침프로에 얼굴 자주 내밀고 심하면 예능에도 나오시는 의사나 한의사분들...
그러고 얼마 안 있으면 자기이름 걸고 건강보조식품 판내광고에 나오더군요.
이런 분들은 미안하지만 의사자격증가진 장사꾼 딱 그이상으로는 안 보이네요.
위기탈출 뭐 이런데 자주 나와서 인터뷰하는 누구 주치의였던 의사 정말 가운만 입었지 완전 사기꾼이구요 ebs명의에 나온 사람 중에도 이건 정말 사기꾼이다 싶은 사람 있구요 방송에 나온 사람중 괜찮은 사람도 봤어요
응급실에 관해서는.... 사실 응급실은 심장이 멈추거나 의식을 잃거나 뼈가 부러지지 않는한 환자가 어떤 고통을 호소해도 뭘 해주지 않는다고 봐야해요 신해철씨가 얼마나 아팠으면 응급실로 반복해서 갔겠어요? 근데 배아프니? 좀 지나서 이제 좀 낫니? 하고 집에 보내요 유경험자입니다
응급실뿐 아니라 병원도 환자에게 그리 관심이 없다 생각하면 돼요 전 응급실 갔다가 고대병원 여자 인턴이 비아냥거리는 것도 경험했어요 그때 제가 다리에 숨도 못쉴만큼 고통스러운 통증으로 앓고 있을때였는데 그 여의사가 "다리 안아픈 사람 있어요? 나두 매일밤 아프거든요? 쳇?" 이러더군요.
의사나 교수나 티비 출연하거나 강연 등등으로 대외적 활동 많은 양반들은 의외로 속빈 강정인가봐요.
저 학교다닐때 대외적으로 유명한 교수님, 학부생이던 대학원생이던 수업을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논문 지도 받으려면 한달에 한번.. 그것도 교수님이 언제 나올지 몰라 대기하고 있다가 학교 나오셨단 얘기들리면 허겁지겁 줄서서 기다리기-.,-
저도 송파 살았을때 저 병원에서 진료 두번받았었는데...
그 당시엔 저런 수술 관련 유명한 병원인줄 몰랐네요.
옛날에 친구가 방송에서 봤다고 추천해준 피부과에 갔었는데 진짜 진상이었어요. 성의도 없고 불친절하고..
가벼운 피부 곰팡이였는데 병원이나 자주 오게 하려고 수쓰고..재수없었음.
요즘도 방송에 종종 나오더군요. 그때보다 많이 늙었는데 여전히 방송 타려고 지랄하는건 똑같음.
그 재수탱이 했던 말이,
피부곰팡이로 피부색이 변했었는데, 저보고 그거 안 없어지는거 알죠?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시간이 흐르면 없어지는건데 안 없어진다고 지랄.
제가 병원 자주 오기 싫어서 약 많이 달라고..
그러니까 담에 와서 또 타가라고..
제가 시골 가야 한다고 그랬더니 인상 쓰고 한숨 팍팍 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안 없어질거라 했는데
뽀송해졌다. 새끼야..ㅋㅋㅋㅋ
확 망해버렸음 좋겠다는. 이모씨. 새끼.
진료하고 연구하는 의사가 방송나올시간없죠
교수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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