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인과 수술을 4년 사이에 두 번이나 받았어요.
암은 아니고 물혹으로요.
그러다보니 몸이 아주....ㅠㅠ
수술한 뒤 30일인데, 허리도 쑤시고 허벅지, 무릎도 땡기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고 하지만 신통찮아요.
저를 위해서 허리 강화하는 법 좀 추천해주세요.
아로마로 하는 맛사지를 물리치료실에서 해주던데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 혹시 아시나요?
절 운동이 허리 강화에도 도움이 될까요?
아주...총체적 난국이라 심란합니다.
죽은 분들에겐 죄송치만, 어쨌든 살아 있는 한 건강해야 할텐데 ㅠㅠ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