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기사인데 레인보우 지숙이란 여아이돌에게 방송에서
나와 결혼하면 이 재산의 절반은 네 것..이라며 간접 프로포즈?했다네요 ㅡㅡ;
방송에서 연예인이란 사람이 손녀뻘 여자한테 작업 거는 거 보면
노인들이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게 이상한 게 아니군요 ㅡㅡ;;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2215706910
좀 지난 기사인데 레인보우 지숙이란 여아이돌에게 방송에서
나와 결혼하면 이 재산의 절반은 네 것..이라며 간접 프로포즈?했다네요 ㅡㅡ;
방송에서 연예인이란 사람이 손녀뻘 여자한테 작업 거는 거 보면
노인들이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게 이상한 게 아니군요 ㅡㅡ;;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2215706910
현실이 이런데도 남자들은 여자들이 남자들의 집적임에 고통을 호소하면 욕하기 바쁘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412215706910
이 할배 미틴거 아님? 아니 농담일지라도 손녀뻘 어린아이가 여자로 보일까요? 어휴 징그럽다 ,,무슨 짐승도 아니고,,할배 이성적으로 쫌 삽시다
ㅉㅉ저따위 말 듣는 어린애는 뭔 죄랍니까 모욕죄 수준인데요
난 아니돌 아닌데요 조용남 할배한테 저런 소리 들어면 소름 끼칠듯요,,생각만 해도 끔끽,,할배 정신차려요!!
완전 미친 영감탱이아녀요? 징그럽고 추하고 토나오네요..
그런 자유분방한 사고의 소지자라면 나이는 무방하다 봅니다...근데 돈을 언급한건 좀 떨어져보이네요~
성희롱으로 고발당해야
글만봐도 성적수치심이 일어남.
치매가 왔나 봅니다.
그 입에 쟉크를 채웠으면 좋겠네요.
내가 지숙이 엄마였음 노인네 병풍뒤에서 향냄시 맡았을기다.
언제 정신차릴까요..어휴..
흔히 하는 작업질이에요
재혼시장가면 저런 멘트는 그냥 당연한거구요
며느리들한테 효 강요하면서 이집 니거다,이런말도 흔하잖아요
조영남이야 전적이 워낙 화려하니 뭐 놀랍지도 않네요
진심 추해요
진심 미친인간이네요. 지 친자식들에겐 생활비 한 푼도 안주고 모르쇠로 평생 지냈다던데....
지버릇 개못주네요..
곱게 늙어라...
지숙이는 얼마나 기분 드러웠을까..방송 못해먹겠다 했겠네
성희롱으로 고발해도 되겠구만
귀신은 뭐하나 몰러...
쑥이네 아빠가 조염남보다 젊을건데...
울 아파트에 어떤 자산가가 사는데, 완전 부인 엄청 사랑하고 애처가에요.
그 아저씨가 하는 말이 나 좋다고 들러붙는 여자들은 다 내돈 보고 붙는 건데
내가 왜 세컨드를 두냐고 그래요.
정말 돈 많은 사람치고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라 괜챦게 보이네요.
쓸모없는 늙은이는 안죽고.....
어린애들한테 다 그런게 아니고요. 어리고 좀 이쁘장하고 애교많고 .. 이런 스타일한테 그러는것 같아요
어려도 안이쁘면 안좋아하십니다. 이전에 아침방송 나오는데 친구가 장난 삼아.. 형 언제 죽을래요
하니깐 세번째 결혼하기 전에는 절대 못죽어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정말로 깜놀..
근데 어리고 이쁜 애들은 젊고 괜찮은 남자들도 많은데 굳이 그런 할아버지 보겠어요..
왜 뜬금없이.
조영남 두둔 아니지만 그사람 특유의 유머로 봐도 되요. 조영남이니깐 해요. 것도 그런가부다 저 아저씨하면 되지 도덕적 잣대를 대면 깝깝하지요
그 사람 특유의 유머는 집구석에서 벽에나 하라고 하세요 방송에 적합하지 않으면 출연을 시키지 말고
미친 영감
성희롱아닌가요? 일반 회사에서 이사나 전무가 신입사원한테 저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완전 대놓고 성희롱인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2858 | 우아하고 품위있게 나이드는 법에 관하여 22 | ㅇ | 2015/08/13 | 9,792 |
472857 | 손쉽게 야채 많이 먹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7 | 고민 | 2015/08/13 | 2,357 |
472856 | 커버레터 | 영문 | 2015/08/13 | 580 |
472855 | 여행을 계속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 | 2015/08/13 | 1,559 |
472854 | 첨단의 시대가 짜증나요 2 | 원시인 | 2015/08/13 | 1,277 |
472853 | 서울 오늘 시원한거 맞죠? 8 | 강남 끄트머.. | 2015/08/13 | 1,431 |
472852 | 남자가 결혼전 관계 안갖는게 왜 이기적이라는건지요? 6 | 이해가 | 2015/08/13 | 3,998 |
472851 | 일전에 층간 소음으로... 7 | 해결 | 2015/08/13 | 1,659 |
472850 | 뉴욕과 런던중 한곳에서 1-2년 살수있다면 어디서 사시겠어요? 31 | ㅇㅇㅇ | 2015/08/13 | 4,866 |
472849 | 여주가 방송작가인 드라마 아세요? 2 | 궁금 | 2015/08/13 | 1,458 |
472848 |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17 | 집사 | 2015/08/13 | 2,262 |
472847 | 집위치를 못정하겠어요 ㅜㅠ 3 | 어쩔까요 | 2015/08/13 | 1,507 |
472846 | 인터넷보다 현장구매가 좋은 자리가 많을까요? 3 | 영화예매 | 2015/08/13 | 812 |
472845 | 농약 사이다 할머니 전날 화투치다 크게 싸웠다네요 24 | . | 2015/08/13 | 20,059 |
472844 | [표창원의 단도직입]‘성 맹수’ 범죄 피해, 국가가 사죄하라 1 | 세우실 | 2015/08/13 | 1,112 |
472843 | 자외선 차단되는 썬파우더 썬팩트 | 추천해주세요.. | 2015/08/13 | 1,029 |
472842 | 입만 벌리면 고대 나왔다고 떠벌리는 인간도 아닌 13 | 그지 | 2015/08/13 | 3,656 |
472841 | 겨울방학 독일여행 너무 추울까요? 12 | 두란 | 2015/08/13 | 6,537 |
472840 | 초등 1학년 학교 방과후 컴퓨터수업 괜찮을까요? 6 | 현이훈이 | 2015/08/13 | 3,528 |
472839 | 맘이 외로워요 3 | 가을이 | 2015/08/13 | 1,122 |
472838 |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10 | 호빗 | 2015/08/13 | 3,734 |
472837 | 편의점 알바하기 참 힘드네요. 7 | 흑흑... | 2015/08/13 | 3,480 |
472836 | [맛집] 강남역 가시면 어디 가서 뭐 드세요? 5 | 맛집 | 2015/08/13 | 2,202 |
472835 | 중학교 가기전에 엑셀 배워야 하나요? 3 | 예비중 | 2015/08/13 | 1,604 |
472834 |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7 | 물러가라 | 2015/08/13 |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