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 그 외...

호박덩쿨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4-10-28 10:55:31
故 신해철, 그가 남긴 말은.. 그 외...


저는 신해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아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는..
2010년 봄 노무현 추모음악회에서의 그의 멘트입니다. 
 

신해철은 "노무현을 누가 죽였나요?"라고 묻는다. '이명박", '한나라당", "조선일보".. 등등 이런 저런 답이 나온다. 그러자 신해철 "아니다 내가 죽였다"고 답한다. 본인은 가해자이기 때문에 문상도 못갔고, 조문도 못했고, 담배 한자루 올리지 못했고, 쥐구멍에 숨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것이 노래 밖에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노래라도 한자락 올리려고 나왔어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대에게'를 부르죠.


이 외에도 그는 간간히 적시타를 터뜨려 목자(?)잃고 방황하는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 하였죠


신해철, 그는 왜 기득권 보다 비기득권을 사랑하였을까?


난 그게 그의 본성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기득권에 편입되면 여러 가지 혜택받고 잘나갈수
있다는걸 세 살 꼬마도 다 아는 세상이 바로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천성이 목자잃고 방황하는 불쌍한 대중들을 예수처럼 사랑한거 같습니다
그러기에 "노무현을 누가 죽였나요?"라고 스스로 약자 편에 서게 된 것은 아닐런지요!


끝으로 링크 제목에 신해철이 남긴말이 있네요


국민여러분 저 없더라도 "아프지만 말아주세요"라고..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028100904098 ..
IP : 61.106.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696 덴드롱 꽃 잘 아시는 분...? 4 궁금 2014/10/28 2,100
431695 김성주 "국제정치학을 해서 정치 잘 몰라" 8 MCM 2014/10/28 1,963
431694 2014년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0/28 798
431693 여자분들, 요즘같은 때에 실제로 신데렐레 케이스 거의 없나요?.. 26 남자 2014/10/28 6,750
431692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1 T_T;;;.. 2014/10/28 1,282
431691 좋은인삼 파는곳 알려주세요 3 가을산 2014/10/28 1,051
431690 여배우가 사라졌다 5 레버리지 2014/10/28 3,315
431689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2014/10/28 1,773
431688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살다보면.... 2014/10/28 1,617
431687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5,167
431686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8,066
431685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223
431684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1,199
431683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772
431682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816
431681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857
431680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807
431679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231
431678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394
431677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288
431676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1,184
431675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511
431674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2,015
431673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721
431672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