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T_T;;;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4-10-28 07:15:41
잘 가시라고 인사하고 싶어서 
[나에게 쓰는 편지] 다시 들었어요.

정말이지 오랫만에 들었는데
가사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저도 제가 기억할 줄 몰라서 울컥했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IP : 74.13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8 8:49 AM (124.49.xxx.62)

    저도 남편과 해철님 노래 그대에게 부터.....주욱 들었는데 팬은 아니었는데도 가사 하나하나 다 잊지않고 따라부를 수 있어 놀랐어요.
    그 만큼 우리 세대에게 그의 영향력이 컸다는 이야기겠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177 msg먹으면 잠이 쏟아지는 현상은? 14 msg 2015/07/18 11,282
465176 현대 올젠에서 산 바지 롯데 올젠에서 사이즈 교환 2 ... 2015/07/18 2,201
465175 베스트글에 밍키 말인데요.. 7 ... 2015/07/18 2,628
465174 남편밥에 인질 잡힌 나 22 지겹다 2015/07/18 5,328
465173 조명 설치 출장비 얼마나 하나요?? 1 아이루77 2015/07/18 1,484
465172 박보영 들이대는게 넘 웃기고 귀엽네요 ^^ 11 깜찍 2015/07/18 3,404
465171 우리 첫사랑이야기 해봐요~ 3 ^^ 2015/07/18 1,464
465170 혹시 남편 코골이 수술 하신 분들요... 4 베베 2015/07/18 1,107
465169 요즘 애정행각하는 커플들 많이 보이네요 15 움.. 2015/07/18 4,899
465168 집 올수리 몇월이 제일 민폐가 적을까요 13 초중고생 2015/07/18 2,639
465167 중고등학교때 텝스나 토플을 왜 공부하는 건가요? 3 .... 2015/07/18 1,475
465166 커트러리앤모어 직구 하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4 dd 2015/07/18 1,432
465165 죽고 싶다는 마음..이..이런건지 처음 느꼈어요 2 .... 2015/07/18 1,870
465164 목동 파라곤 사시는 분? 솔솔 2015/07/18 984
465163 자영업중 먹는장사요... 16 oo 2015/07/18 3,883
465162 저 내일 해운대가요 팁 좀 주세요 3 와아~ 2015/07/18 1,010
465161 원인 모를 빈혈 9 골골 2015/07/18 2,291
465160 젊었을 때 한 몸매 하셨던 분들.. 10 ㅇㅇ 2015/07/18 4,872
465159 은동이 너무 재밌었어요^^ 35 ^^ 2015/07/18 7,453
465158 할머니전용 유모차?의자도 되는것 써보신분 추천해주세요. 1 .. 2015/07/18 1,613
465157 동상이몽 딸이 자꾸 우는이유가 25 제생각에는 2015/07/18 12,956
465156 이제 다시다,미원 좀 쓸랍니다 23 겨울 2015/07/18 7,628
465155 거울속의 나. 1 5학년1반 2015/07/18 602
465154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본 꿈해몽 부탁드려요. jeniff.. 2015/07/18 2,865
465153 무리하면 몸부위 어디가 먼저 삐거덕 대시나요 4 40대아짐 2015/07/1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