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시라고 인사하고 싶어서
[나에게 쓰는 편지] 다시 들었어요.
정말이지 오랫만에 들었는데
가사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저도 제가 기억할 줄 몰라서 울컥했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저도 남편과 해철님 노래 그대에게 부터.....주욱 들었는데 팬은 아니었는데도 가사 하나하나 다 잊지않고 따라부를 수 있어 놀랐어요.
그 만큼 우리 세대에게 그의 영향력이 컸다는 이야기겠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9202 | 하지정맥류 있으신분-압박스타킹문의드려요 2 | 아녜스 | 2015/08/02 | 2,349 |
469201 | 오래된 아이라이너, 쉐도우 쓰면 안되나요? 2 | 어쩌나 | 2015/08/02 | 4,354 |
469200 | 가수 김승진씨 멋있네요. 13 | 김승진 | 2015/08/02 | 5,273 |
469199 | 지금 ktx에서 맥주 23 | 힘들다 | 2015/08/02 | 7,920 |
469198 | 오키나와 vs 세부 4 | ㅇ | 2015/08/02 | 2,807 |
469197 | pr 회사 vs 광고회사 ? 3 | ㅇㅇ | 2015/08/02 | 1,347 |
469196 |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은건가요... 2 | 지혜좀주세요.. | 2015/08/02 | 1,294 |
469195 | 아로니아에 대해 아시는분 4 | 아로미 | 2015/08/02 | 2,834 |
469194 | 71세 노인이 레미콘을 운전할 수 있다니 12 | 조심 | 2015/08/02 | 3,476 |
469193 | 아웃백 아줌마 글 왜 지웠어요??? 20 | 어딨어용??.. | 2015/08/02 | 5,189 |
469192 | 마스카르포네 치즈 냉동보관 가능할까요? | 치즈 | 2015/08/02 | 865 |
469191 | 냉장고 바지.... 정말 시원한가요? 13 | 화초엄니 | 2015/08/02 | 5,936 |
469190 | 친구의 카톡 대화 방식.. 질문이요 - 내용 펑 14 | 카톡 | 2015/08/02 | 4,284 |
469189 | 자다 깼는데..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ㅠ 8 | 위로가 필요.. | 2015/08/02 | 5,526 |
469188 |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 clsdlf.. | 2015/08/02 | 1,220 |
469187 | 소개팅 두 번 만남후 거절 4 | ... | 2015/08/02 | 6,631 |
469186 | 그들이 주식을 쳐올리거나 조작하는 방법 3 | 주가조작질 | 2015/08/02 | 2,386 |
469185 |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신지요? 5 | 졸린데 | 2015/08/02 | 1,929 |
469184 | 화장실이 곰팡이천지여서 8 | 뎁.. | 2015/08/02 | 3,614 |
469183 | 닭소리때문에 깼어요 1 | 0마리야밥먹.. | 2015/08/02 | 973 |
469182 | 이 시간에 결국 창문열고 소리질렀어요 23 | 사실만말한다.. | 2015/08/02 | 20,087 |
469181 | 남편 출장 가면 뭐하는게 좋을까요? 3 | !!! | 2015/08/02 | 1,229 |
469180 | 일을 하는데 있어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 무엇이 있을까요?.. 3 | 사회생활 | 2015/08/02 | 1,409 |
469179 | 인사이드 아웃 보고 왔어요~아이들과 꼭 보세요^^ 21 | 심야영화 | 2015/08/02 | 5,783 |
469178 | 도와주세요 ) 3개월전에 공사한집 곰팡이벽지요 20 | ㅠㅠ | 2015/08/02 | 4,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