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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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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노짱과 마왕.

waterloo station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4-10-28 01:31:28

2002년.

그해 우리 모두는 노하우에서 울고 웃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지요.

그때 당시 전 막 졸업을 하고 여의도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마왕 신해철의 노짱 찬조연설..

그 추운 여의도의 칼바람 앞에 그와 노짱이 나란히 섰죠.

많은 인파속에서 노짱을 외치며 환호하는 소리. 그가 소리높여 외쳤던 그날의 잔상들이

오늘 문득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마왕이 했던 여러가지 말이 있었지만 이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이말은 텔레비젼 찬조연설에서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 사는 세상, 우리가 올바르게 사는 세상에 대한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이번 12월 19일에 노무현 후보에게 담아서 띄워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왕 당신의 노래처럼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내 10대 20대 그리고 30대를 함께 보내주어서 고마워요!

기억할께요!!

IP : 112.121.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보니
    '14.10.28 1:35 AM (220.117.xxx.186)

    오늘 마왕... 노통 만났겠네..?


    .. 눈물이 터집니다

  • 2.
    '14.10.28 1:41 AM (211.36.xxx.191)

    눈물나요 다시는볼수없다는게ㅠㅠㅠ

  • 3. 가을
    '14.10.28 8: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노짱과 마왕...두분다 너무나 그리울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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