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하지만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4-10-28 00:44:05
얼마 전에는 친한 친구와 거리두고 싶어질 만큼 실망해서 마음이 심란했는데 최근에는 다른 친구가 저에게 점점 감정적으로 의지를 많이 하는 것 같아 이 또한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주변에 친구 많은 사람이 제가 제일 의지된다고 생각해주는 거 고맙지만
제가 개인주의에 내향성이 강해서 에너지가 떨어지면 사람들 틈에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는 저한테 이럴 틈을 안줘요. 악의는 아니겠지만 연락도 적당히 끊으면 또 오고;;
차라리 최근에 실망한 친구는 이런 면에서는 저랑 맞았는데...

친구 기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제 영역을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223.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8 1:11 AM (121.190.xxx.95)

    가족이어도 나한테 너무 의존하는 느낌이 들면 받아주기 힘들 때 많아요.
    성인일수록 어느 정도는 자기 선에서 감내해야 하는데 유난히 의존적인 사람들 있죠.
    그 친구가 특별히 힘든 상황일수도 있겠지만...
    전화 두 번 오면 한 번 받고, 뭐 이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2. ...
    '14.10.28 2:37 AM (211.207.xxx.18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심정이 이해가 가요. 나는 이런 성향의 사람이다 친구분한테 솔직하게 얘기하고 양해를 구해보시면 어떨까요.

  • 3. 님도
    '14.10.28 1:50 PM (210.180.xxx.200)

    힘들다고 해 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성격인 것 같은데 제가 힘들어도 기댈 곳이 없더라구요.

    연락오면 조금 뜸들이다가 '미안해. 요즘 힘든 일이 있어서 혼자 삭힐 시간이 필요해. ....좀 괜찮아지면 연락할게' 라고 하고 잠수 타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221 여긴 종편드라마 간접광고가 왜이리 많나요? 5 아라곤777.. 2014/11/18 1,090
438220 집을 팔았는데 7 속상해요 2014/11/18 2,628
438219 이 사탕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26 계실까요? 2014/11/18 5,904
438218 자사 행사 6면이나 보도한 조선일보의 민망함 샬랄라 2014/11/18 890
438217 의사분들.. 레지던트 수료를 마치지 않은 일반의의 전망은 어떤가.. 7 ! 2014/11/18 6,728
438216 저 요새 행복해요. 2 기쁨 2014/11/18 1,237
438215 닌텐도 위 게임 cd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6 초등남매 2014/11/18 3,957
438214 신생아 키우기 10일째인데요.. 28 노랑이11 2014/11/18 5,657
438213 ATM기계 앞에서... 2 문득 2014/11/18 1,312
438212 공부 잘 하는 비법 부탁드립니다.. 33 도토리 2014/11/18 5,847
438211 지저분한거...이성친구가 생기면 정말 고쳐지나요?ㅎㅎ 6 청결 2014/11/18 1,820
438210 임신막달..숨찬거 정상이죠? 10 화이팅 2014/11/18 7,613
438209 미생 새로운 OST ㅠㅠ 7 깍뚜기 2014/11/18 2,585
438208 토이 7집이 나왔습니다. 5 스케치북 2014/11/18 1,877
438207 밑도 끝도 없는 두려움 ... 7 ㅁㅅㅇ 2014/11/18 3,029
438206 요즘 블로거들 털리는거 보니까요 3 .. 2014/11/18 7,873
438205 고층 못사는 사람인데 1층 집이 났어요 6 야호!! 2014/11/18 2,279
438204 떡볶이에 양배추 채썬거 넣어도 괜찮을까요? 6 .. 2014/11/18 2,233
438203 한전비리 '선물 리스트'에 MB측근들 바글바글 샬랄라 2014/11/18 704
438202 신해철과 정글 스토리... 6 ... 2014/11/18 1,509
438201 럭셔리블로거가 럭셔리블로거에게 27 .. 2014/11/18 24,010
438200 죽고싶어요 13 괴로운심정 2014/11/18 4,547
438199 초원이 집이라는 미드 생각나세요? 44 00 2014/11/18 5,283
438198 오리털 패딩 조끼 어떻게 입히세요? 1 멋쟁이호빵 2014/11/18 1,103
438197 성추행 고소는 일정기간안에 해야 하나요? 1 ㅇㅇㅇ 2014/11/1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