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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돌아가시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4-10-27 22:42:58

머리가 진짜  멍하니... 오늘 저녁까지 끝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머리를 뒤에서 누가 한테 한대 제대로 맞은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은 다르네요... 이건 뭐 내친구가 하늘나라 간것 마냥..ㅠㅠㅠ

그냥 호감정도 있는 제가 이정도인데.. 신해철씨 식구들. 친척.지인.. 올드팬들은

멘붕 상태일것 같아요..ㅠㅠㅠ

우리 마왕이 이렇게 가다니..ㅠㅠㅠ 너무 허무하고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

 

IP : 175.113.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10.27 10:44 PM (211.210.xxx.41)

    작업해야 하는데 멍하게 있습니다.

    도무지 믿기싫고 믿을수가 없어요..................

  • 2. 드림
    '14.10.27 10:46 PM (58.143.xxx.74)

    황망하다 못해 진짜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나 싶은 마까지 드네요. 그가 남긴 족적이 생각보다 크고, 곧은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던 분이였어서 더욱 그 허망함이 뼈에 사무치는 느낌이네요. 어찌 보내나요? 아까운 사람... 아까운 사람...ㅠㅠ

  • 3. 햇빛
    '14.10.27 10:48 PM (175.117.xxx.60)

    ㅠ.ㅠ
    해철님.....
    연예인중 개념있어 특별하게 생각했는데...아깝습니다.

  • 4. ㄴㅇ
    '14.10.27 10:48 PM (112.186.xxx.124)

    이상해요..신해철이 이세상에 없다니
    세상이 낯설어 보여요.

  • 5. 뽀로로
    '14.10.27 10:52 PM (116.120.xxx.54)

    그레게요 첨 소식 들었을때 왠지 맘이 짠하면서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 6. 보고싶어요...
    '14.10.27 10:54 PM (110.70.xxx.210)

    보고싶어요.
    엉엉엉....

  • 7. 동갑
    '14.10.27 10:55 PM (219.249.xxx.214)

    동갑이네요 저랑
    삶이 참 허망해요...

  • 8. ....
    '14.10.27 11:09 PM (1.229.xxx.85)

    팬도 아니었고 호감 가지면서 몇몇 노래만 듣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고 정말 가깝던 사람을 잃은 것처럼 허무해요.
    미친듯이 좋아하던 해외 뮤지션이 죽었을때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연예인중에서 가치관이 맞던 몇안되는 사람이어서 그런건지..
    직접 만난적이 없어도 같은 시간과 공간아래 노래와 생각으로 연결된 힘은 참 강력하네요.

  • 9. ㅡㅡ
    '14.10.27 11:15 PM (121.188.xxx.144)

    연예인 사망으로
    이렇게 울어본적은..ㅠ

  • 10. 저도
    '14.10.27 11:31 PM (125.177.xxx.190)

    너무 황망하고 슬퍼서 기사만 계속 읽어요..ㅠ
    진짜 아깝고 속상해죽겠어요..ㅠㅠ

  • 11. 저도 팬은 아니었지만
    '14.10.27 11:35 PM (119.207.xxx.185)

    그래도 대학가요제때 정말 신선했던 무대...
    그리고 그 후로도 개성있는 멋진 곡들...그리고 그 말빨들..

    너무나 허망하네요 믿어지지 않아요 ㅜㅜ

  • 12. 가을
    '14.10.28 8:4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아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아서 눈물만 하염없이나네요...
    믿을수가없어요 이렇게 갑자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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