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가있어서 행복했습니다

Drim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4-10-27 22:15:44
그가 있어서 나의 어린시절이 풍성했고 세상을 다른시선으로 볼수있었고 즐겁고 행복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한결같기는 힘들었지만 때때로 흐르던 그의 노래로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렸구요
그도 행복했기를 빕니다
다신볼수없지만 먼훗날 만나요
영원한 나의 마왕님 ...
IP : 1.230.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
    '14.10.27 10:23 PM (211.210.xxx.41)

    시절에 해철오빠 노래 덕분에
    그 멋진 가사 덕분에

    좋은생각 깊은 생각도 많이하고
    용기얻고 지혜얻고
    정말 고마운 사람이였는데.............


    오빠.............
    하...................
    ㅠㅠ

  • 2. 방울어뭉
    '14.10.27 10:41 PM (175.223.xxx.99)

    아직도 멍해요..그저 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989 친정에 부모님 모시는 문제 30 이런상황 2014/11/10 6,034
433988 해남사시는 분들.. ... 2014/11/10 904
433987 강씨 사건..병원관계자들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3 이번에 2014/11/10 926
433986 물걸레청소기 아너스나 오토비스 10 선택 2014/11/10 3,575
433985 백부상으로 서류문의드려요 3 . 2014/11/10 7,127
433984 새벽에 분명히 모기물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흔적도 없네요 ... 2014/11/10 377
433983 율무 끓여먹으면 부작용 있나요 2 .. 2014/11/10 1,960
433982 자식이 마음아프게 할때 어찌들 푸시나요 17 푸름 2014/11/10 4,207
433981 김치 냉장고 조언 좀 해주세요~ 15 ... 2014/11/10 1,421
433980 김장할때 진젓과 액젓의 양대비 같은가요? 1 파랑 2014/11/10 1,182
433979 주@백... 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6 마귀할멈 2014/11/10 2,170
433978 법원, 2년 계약직도 기간만료 이유로 함부로 해고못해 세우실 2014/11/10 653
433977 결혼했고 집 한채 있고 저도 회사 다녀요. 노후대책? 7 아이 하나 2014/11/10 3,208
433976 점점 더 없어져가요. 4 가을 2014/11/10 1,884
433975 배란/생리 때마다 질 내가 쓰라린데.. 제발 도와주세요.. 프리티카 2014/11/10 755
433974 그냥 무 인데 총각무 김치처럼 담가도 될까요? 5 무청달린 작.. 2014/11/10 867
433973 서울 근교 가족여행할만한 데가 있을까요? 4 고민 2014/11/10 1,337
433972 절임배추 사다가도 김치담기 어려울까요? 12 정녕 2014/11/10 2,300
433971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아이들을 보다가 답답해지는 기분을 느꼈.. 4 등불 2014/11/10 1,635
433970 윈도우 XP를 윈도우 7으로 6 어떻게 하나.. 2014/11/10 1,217
433969 카카오톡 왜이러죠? 9 별라리 2014/11/10 2,261
433968 이 영어문장에 숨은 뜻이 있나요? 2 ..... 2014/11/10 806
433967 시장에서 파는 흙없는 고구마는 중국산인가요? 13 고구마 2014/11/10 3,812
433966 모달내의 지금 2014/11/10 677
433965 전기요 추천해주세요 전기요 2014/11/10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