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4-10-27 22:14:07

해철님

해철님의 음악은 저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IP : 39.117.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7 10:18 PM (119.192.xxx.175)

    오랫동안 좋아했던 것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 듣던 시절이며 앨범 나왔을 때 사러 갔던 거하며...다 생각이 나서 막 울었네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네요.. 저도 편히 쉬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 ---
    '14.10.27 10:45 PM (84.8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전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편히 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103 명문대 작곡과 졸업하면 밥벌이정도는 할수 있는건가요? 20 ........ 2014/12/12 13,942
445102 호주 갈비 홈플 2 호정 2014/12/12 789
445101 수척해진 조현아?? 10 ... 2014/12/12 4,301
445100 아이폰6 요금 저렴해지길 기다리는 분 계세요? 핸드폰이 혼자 .. 혹시 2014/12/12 1,039
445099 보온도시락 용량문의합니다 비전맘 2014/12/12 1,090
445098 한글파일을 저장을 해서 열어야 보여요ㅠㅠ 도와주세요~.. 2014/12/12 528
445097 창포삼푸 논산 2014/12/12 657
445096 열무김치가 많이남았는데 뭘해먹음 좋을까요? 8 ... 2014/12/12 1,396
445095 무알콜맥주..남자가 먹어도 맛있는 맥주 뭘까요 맥주 2014/12/12 714
44509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을 예술의 전당 가운데 맨 앞자리서 .. 3 밤의피크닉 2014/12/12 1,443
445093 나이먹어서 외모가 변하면 받아들여지시나요? 16 가능 2014/12/12 4,584
445092 영어 문장 해석 좀 부탁드려요. 2 ever 2014/12/12 668
445091 스맛폰으로 사진 찍기 9 스맛폰 2014/12/12 1,382
445090 코스트코 곤드레나물밥과 새우볶음밥 10 비타민 2014/12/12 4,255
445089 싱크대 상판말고... 설겆이 하는 부분만 교체... 어느정도인지.. 6 마이미 2014/12/12 2,019
445088 세계일보 취재팀, 5월 박지만 회장에 '국가기밀 유출' 제보 6 세우실 2014/12/12 1,201
445087 완벽한 대본----- 조양호 기자회견(펌) 1 // 2014/12/12 1,648
445086 곤드레밥, 시래기 밥, 콩나물 밥 할때 4 겨울 2014/12/12 1,787
445085 조선족 얘기나오니 떠오르는 개인적 경험 2 중문과 출신.. 2014/12/12 1,920
445084 껍질이 원래 끈적거리나요? 6 모과 2014/12/12 919
445083 신용카드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5 임은정 2014/12/12 1,199
445082 비밀인데요 4 ㅎㅎ 2014/12/12 1,857
445081 저희엄마가 아직 젊으신데 틀니를 하세요 5 ㅇㅇ 2014/12/12 3,050
445080 돼지고기 자체가 별로면 뭔 짓을 해도 잡내가 안 없어지나요? 5 수육 2014/12/12 1,383
445079 권력은 측근이 웬수~ 재벌은 핏줄이 웬수 2 박지원 2014/12/12 926
< 50211 50212 50213 50214 50215 50216 50217 50218 50219 502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