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4-10-27 22:14:07

해철님

해철님의 음악은 저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시절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떠나실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IP : 39.117.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7 10:18 PM (119.192.xxx.175)

    오랫동안 좋아했던 것 잊고 있었는데... 라디오 듣던 시절이며 앨범 나왔을 때 사러 갔던 거하며...다 생각이 나서 막 울었네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네요.. 저도 편히 쉬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 ---
    '14.10.27 10:45 PM (84.8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전해주셔서 고마웠어요.. 편히 쉬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04 영어사전, 일어사전 버려야할지... 4 사전 2015/09/13 1,630
482503 난임이셨던 분들 몇년만에 출산하셨나요? 힘내요 2015/09/13 860
482502 이상한 엄마 2 .. 2015/09/13 1,603
482501 잘 갔다오라 소리가 안나와 6 남편에게 2015/09/13 2,857
482500 있는사람이 더 징징거리네요. 1 ㅡㅡ 2015/09/13 1,862
482499 복면가왕 상남자? 2 딸기엄마 2015/09/13 2,851
482498 단원고 특별전형 어이가없네요 178 빵순이 2015/09/13 34,019
482497 과외시키는 어머님들 강사가 내신 어느정도까지 봐주길 바라세요? 10 과외강사 2015/09/13 2,346
482496 남자배우중 연애하고픈 사람 82 못먹는감 2015/09/13 5,933
482495 위장크림 틈새시장 공략한 화장품 업체들 2 군대 2015/09/13 1,768
482494 개업의 평균 월순수익이 5천넘나요?? 14 요기요 2015/09/13 6,807
482493 40대가 2-30 대가 대부분인 스터디 나가면... 12 000 2015/09/13 3,135
482492 코렐도 수명이 있나봐요 16 ㅁㅁㅁ 2015/09/13 9,265
482491 둔산동아파트,고등학교 6 궁금합니다 2015/09/13 1,765
482490 40대, 직장생활 15년 째 18 .. 2015/09/13 5,903
482489 모쏠들 모여라~(조언해줄 고수 멘토분도~) 18 ㅁㅅ 2015/09/13 3,553
482488 지로 잘못입금한거 되찾을수 있나요? 1 00 2015/09/13 977
482487 남향은 남향인데.. 6 쏘쏘 2015/09/13 1,746
482486 자..복면가왕 댓글달며 같이 봐요 ^^ 98 광고중 2015/09/13 6,113
482485 홧병 증상인가요? 아니면 정말 병인걸까요? 1 소국 2015/09/13 1,333
482484 날씨 짱입니다. 일년내내 이런날씨인 곳 있나요??? 5 Hh 2015/09/13 2,264
482483 역류성식도염.. 1 무증상 2015/09/13 1,420
482482 남자를 볼때 눈썹을 봐야한다는말이 왜있나요? 1 ㅋㄷㅋㄷ 2015/09/13 3,161
482481 치과 교정전문의 여의사는 보장된인생인가여? 6 궁금 2015/09/13 3,391
482480 lg전자도 실적악화에 구조조정하네요. 10 인력재배치 2015/09/13 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