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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4-10-27 21:42:14
그동안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 
그래도 그 와중에 가족들이며 우리 놀라지 말라고
6일씩이나 버텨준 거 
마왕이였기애 가능했던거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버텼던 거라 생각해. 
마왕이 준 위로가 아니였다면
나도 진즉 이 새상 사람이 아니였을텐데. 
가장 외롭고 처침하고 비참하던 시간들에 내 친구가 되어줬던 거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그 빚을 다 갚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되어 버렸네. 
평생 미안해 하면서 그 빚 기억하면서 살께. 
마왕이 얄리에게 했던 말처럼 
다음 세상에 마왕도 내 친구로 다시 태어나줘. 
고맙고 사랑해. 
IP : 114.201.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27 9:43 PM (110.13.xxx.37)

    저도 정말 힘들때 차에 그의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밤에 울면서 달렸던 기억이...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 2. 오빠
    '14.10.27 11:28 PM (180.69.xxx.67)

    해철 오빠..
    잘가요..
    그곳에서 편히 잠들길.

    오빠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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