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일어나실줄 알았어요..
어찌 이렇게 허망하게 가십니까..
마음이 너무 아푸고 눈물만 납니다..
어디에 계시든 편안히 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해철님..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유리핀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4-10-27 21:35:23
IP : 110.70.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7 9:39 PM (203.247.xxx.20)마음이 너무 아파요.
세월호 이후 카톡프로필 소개글은 세월호 관련이었는데,
지금 바꿨어요.
넥스트, 신해철 소천...
얄리랑 하늘을 날고 있을까....2. 하유니와
'14.10.27 9:40 PM (112.158.xxx.11)너무 허망해요 정말 이럴 사람이 아닌데 아닌데 ...
아... 가슴아파요 안 믿기고
9살 7살 아가들은요... 아 ... 와이프분도 건강 걱정되는데 ...3. ㄹㅇ
'14.10.27 9:42 PM (112.186.xxx.124)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서 눈물만 나네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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