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은 영어는 외우면 된다입니다. ===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재테크 카페에 3시간 전에 올라온 따끈한 글입니다.
학원 선생님은 이런 글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시더군요. 이유는 짐작하시는 대로고요.
영어가 힘든게 아니라 그렇게 외우고 하기가 힘든거죠.
그 효과를 믿지 못하니까 코치하시는 부모가 그렇게 못하는 거고요.
나는 잘 모르니까 학원보내니까 학원은 돈벌어서 좋은거고요.
영어 학원하시는 분께서 자기 자녀는 학원 안보내고 교과서 외우게 한다는 글... 나중에 찾아드릴께요.
저 아이가 외고가서 원하는 대학교 갔다니 기본공부습관은 바로 잡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거중요)
기본 독서량이라던지 머리(?) 공부습관, 부모님코치, 주변의 기대치, 본인의 눈높이 등등 변수는 많습니다만
외우기는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수없이 재검증된, 매우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영어 토익공부할때 달달 외워서 880점 맞았네요. 98년도에...
지금도 그때 외웠던 영어 대화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와요.^^
수학은 나중에 올라온답니다.
올라오면 또 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