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북한 여행2]45층 쌍둥이 빌딩, 고려호텔
45층 쌍둥이 빌딩인 고려호텔...들어보셨습니까? 다른 아닌 평양에서 운영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싱가포르 사람인 아람 판의 두번째 사진을 공개합니다. 북한에는 고려호텔외에 2014년 현재 한반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류경호텔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려호텔 내부사진등을 공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의 후진 호텔 모습
진실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14-10-27 19:01:18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55335
IP : 121.153.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실
'14.10.27 7:05 PM (121.153.xxx.187)북한의 105층 류경호텔의 개장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그 후진 모습이 어떨까 참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사회주의라면서 굳이 105층 호텔을 건설하는 북한의 정책은 비판, 비판, 비판받고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그렇다 쳐도,
사회주의에서 왜 그런 짓거리를.....
물론, 미국과의 대결에서 상징적인 조형물의 일환에 의한 것이기는 하겠지만.
여하튼 류경호텔의 후진 모습이 기대가 되는 군요.2. 모지?
'14.10.27 7:07 PM (182.227.xxx.225)북한이 무슨 짓 하든 관심 없고~
난 우리나라가 더 걱정된다.
진심 요즘 우리나라 후지다고 생각하는디...3. 진실
'14.10.27 7:08 PM (121.153.xxx.187)말레시아의 쌍둥이 빌딩....
ㅎㅎㅎㅎ4. 이사람
'14.10.27 7:20 PM (180.182.xxx.179)꾸준히 북한홍보하네
진짜 간첩인가봐...5. 음...
'14.10.27 7:27 PM (115.140.xxx.66)유경호텔 아직 개장 안했나요?
겉모습은 멋지든데...속은...궁금하네요 ^^6. 흠
'14.10.27 7:29 PM (1.177.xxx.116)딱 우리나라 80년대 분위기네요..
7. 이 사람
'14.10.27 7:44 PM (89.157.xxx.175)꾸준히 북한홍보하네
진짜 간첩인가봐... 22222222222222
우리 국민 모두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럽게 올리는 걸 보니 행적이 수상해 보이네...8. 질실
'14.10.27 8:01 PM (121.153.xxx.187)우리 국민 모두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럽게 올리는 걸 보니 행적이 수상해 보이네???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을 올리면 행적이 수상한 가요?
ㅎㅎㅎㅎ
말이여, 말걸리여~~~????
논리는 꿩 구워먹으러 갔나?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올린다면,
이는 '잊지 말자'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되는 거야요.
사랑합니다. 고객님~~!!!9. NK투데이
'14.10.27 8:26 PM (58.142.xxx.179)기사의 출처가 자사인것임 확인 시켜 드리고,
저 기사는 싱가포르 사람인 아람 판이란 분이 제공해 주시고 있습니다.
북한의 경제 발전과 사회변화가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북한의 소식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남북의 평화적인 교류와 협력을 높이는 길이라 믿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있는 빌딩은 아니고 북한의 고려 호텔이 맞습니다. 말레이시아 있는 쌍둥이 빌딩은 제가
알기로 100층이 넘는빌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말레이시아 쌍둥이 빌딩 내용, 사진: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me2u1&folder=5&list_id=11...
류경호텔은 이미 개장한지 제법 오래 되었답니다.
http://www.nemopan.com/451681010. 산사랑
'14.10.27 8:30 PM (1.246.xxx.114)지하에 가라오케도 있고 소고기식당도 있습니다.
가라오께에 우리노래도 있습니다 3곡인가!11. 진실
'14.10.27 8:37 PM (121.153.xxx.187)nk님 고맘습니다.
말레지아의 쌍둥이 빌딩은 북한의 고려호텔을 모방했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겁니다.12. 진실
'14.10.27 8:44 PM (121.153.xxx.187)nk고맙습니다.
진실을 위한 투쟁의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슴저리며, 아프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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