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설, 또 숙청설이다...추측성 보도를 마치 확인된 사실인냥 보도 하는 행태에 대해 비웃기라도 하듯 잇따른 보도가 나온다. 이런 왜곡된 보도가 얼마나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는지, 언론으로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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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TV조선, 채널A, 중앙일보 등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40여 일 북한 매체에 보이지 않은 기간 동안 주변 실세들이 사라졌다며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60여 일 동안 보이지 않았고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도 북한 선수단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않아 숙청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본문 내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