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시완 (해품달)연기장면

ㅇㄷ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14-10-27 18:19:10

 

  

http://www.youtube.com/watch?v=erWVeB_qpsE

 

처음 연기하는 모습인데 대사 전달도 괜찮고 참...얼굴이 맑고 깨끗하네요..

 

IP : 123.248.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완맘
    '14.10.27 6:34 PM (175.198.xxx.26)

    저때 시완이가 캐스팅 안 됐으면 지금 뭐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난생 처음 연기한 거고 원래 연기에 뜻도 없던 앤데ㅋㅋㅋ

  • 2. 시완이는
    '14.10.27 6:44 PM (183.99.xxx.173)

    가수예요? 탤런트예요? ...이제 하나만 선택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사실 가수로서 그 혹은 그가 속한 그룹의 히트곡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아니고 노래부르는 장면 조차 본적이 없네요..
    얼마전 소속그룹의 아이가 돈문제로 트러블일으키는 것만 부각되고..

  • 3. 해품달로뜨고
    '14.10.27 6:49 PM (202.30.xxx.226)

    라스에 나와서,

    국립대 출신 재원이란 소리좀 들었었죠..ㅎㅎㅎ

  • 4.
    '14.10.27 7:07 PM (219.240.xxx.145)

    해품달 안봤는데 임시완 처음 등장하던 부분만 우연히 봤어요,
    누구나 첫눈에 반한다는 미모 어쩌구 하면서 아주 극찬을 하던 나레이션과 함께 임시완이 등장했었는데
    그땐 걍 곱상하게 생긴정도구만 저렇게 극찬을 하나... 아이돌이라고 띄워주나보다. 그랬었는데
    나중에 임시완을 알고보니 해품달 작가가 임시완 실물보고 들었던 생각이구나. 싶더군요.
    미생에서 짜장면이나 퀵배달 알바하는 임시완 보면서 딱 해품달 대사가 떠오르는 거에요.
    와.... 저런애가 퀵배달 오면 그 해품달 나레이션처럼 첫눈에 반하겠다 싶었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036 라디오에서 노래나오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져요 4 울컥 2015/09/02 1,787
479035 [서민의 어쩌면]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2 세우실 2015/09/02 896
479034 눈썹거상술 하신분 계신가요? 3 성형 2015/09/02 9,277
479033 심하게 앓고난 뒤 기력보충제? 3 영양제 2015/09/02 1,537
479032 딸과 친구처럼 지내시는 엄마들께 여쭤봐요. 15 사춘기 힘드.. 2015/09/02 3,429
479031 욕실선반의 흡착판이 이상한지 벽이 이상한지... ㅠㅠ 욕실선반 2015/09/02 1,332
479030 구업이라는건 뱉은사람에게 돌아가나요? 9 궁금 2015/09/02 2,396
479029 이번 주 부산에 집 보러갑니다.. 12 부산집 2015/09/02 2,668
479028 부정사의 의미상 주어에 사용하는 전치사가 3개 아닌가요? 3 rrr 2015/09/02 750
479027 a라인 블라우스 어떤가묘? gg 2015/09/02 672
479026 동해안 바닷가 추천해주세요... 7 미리 감사... 2015/09/02 1,500
479025 미국 외의 서양권 나라에 털 안 깎는 여학생들 많나요? 7 궁그미 2015/09/02 1,994
479024 나이키 운동화 신으시는 분! 질문요~~ 13 나니키! 2015/09/02 4,270
479023 그냥 자기가 열심히 사는거죠 2 아래 2015/09/02 1,311
479022 저희집 강아지가 녹내장에 걸렸는데 약이 너무 비싸네요 ㅠㅠ 7 00 2015/09/02 5,467
479021 디지털 도어락이요 2 아기사자 2015/09/02 1,036
479020 긴급질문) 와이셔츠가 다 물이들었어요ㅠ 5 기쁘이 2015/09/02 2,292
479019 늘 스트레스를 받는 둘째..... 5 남매 2015/09/02 1,562
479018 매일 에드빌 두 알 괜찮을까요? 7 ... 2015/09/02 10,339
479017 추가---(아이랑 함께 볼게요)지방캠퍼스에 대한 인식..(연세대.. 37 고3엄마 2015/09/02 11,366
479016 10년된 아파트 vs 신축 빌라 투표해주세요 31 질문 2015/09/02 3,686
479015 등산복 브랜드중 바지가 이쁜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 ㅇㅇ 2015/09/02 1,253
479014 김무성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소득 3만불 됐을 것˝ 13 세우실 2015/09/02 1,815
479013 전기렌지 어디꺼 쓰세요? 10 이토록좋은날.. 2015/09/02 2,389
479012 40세 이상.. 중년.. 날씬만 해도 성공한건가요?? 12 .. 2015/09/02 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