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 안들이고 모기잡는 간단한 방법.
1. ..
'14.10.27 3:00 PM (218.209.xxx.232)헐.. 그거였군요.
전 전자모기채? 그거 사러 갈려고 했었습니다.ㅎㅎ2. 전자모기채
'14.10.27 3:01 PM (59.6.xxx.51)저도 맨날 그거 끌어안고 살았는데 저 방법 사용하고 나서는 필요 없어졌어요ㅋ
3. 저희는
'14.10.27 3:04 PM (203.128.xxx.119) - 삭제된댓글현관문에 붙어 잇다가 사람 들고 나면 그틈에 잠입을 하는거 같아요
4. 현관문
'14.10.27 3:06 PM (59.6.xxx.51)1층이거나 바깥에 나무나 숲 있는 집 아니면 현관문으로 유입되는 확률은 적을 거에요.제 방법대로 해보시면 알게되실거에요.밑져야 본전이니까 시도해보세요 ㅋ 모기없으니까 너무 행복해요^^
참,현관문으로 들어오는 애들은 파리가 많아요~5. 저희는
'14.10.27 3:15 PM (203.128.xxx.119) - 삭제된댓글다 막아놨어요^^
저희는 많이도 아니에요
꼭 한두마리가 제 피를 탐내요 ㅠㅠ6. 잘 몰라서
'14.10.27 3:20 PM (121.160.xxx.196)개수대나 세면대는 물이 계속 흐르는데
모기 유충이 부화될때까지 개수대나 세면대에 있을 수 있나요?7. bb
'14.10.27 3:21 PM (125.186.xxx.136)우리는 어제 빨아 넣어둔 모기장 다시 폈어요
수면 방해되서요
그런데 아침에 모기장 바깥쪽에 모기가 세마리나 붙어있어서 깜짝놀랐어요
갑자기 모기가 왜 극성인지 요즘 밤마다 짜증났는데 그냥 거추장스러워도 모기장 한겨울까지 펴고 자려구요ㅠㅠ8. 저도
'14.10.27 3:33 PM (59.6.xxx.51)과학적인 원리는 모르겠는데요.모든 통로를 막아도 계속 모기가 나오는 걸로 봐선 모기가 그쪽 통로로 이동하는 건 맞는것 같아요.모기 때문에 밤잠 설치다가 막아놓으니 거짓말 처럼 사라졌으니까요~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잠깐 방심해서 열어놓았더니 또 다시 모기가 보이더라고요.그리고 모기한테 물 뿌려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물뿌려도 죽지않는걸 봐서는 유충이든 모기든 계속 물 흘러도 살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걸로 생각되요.궁굼하시면 정확한 과학적인 원리는 직접 알아보시면 될 것 같네요~
9. 저희집
'14.10.27 3:44 PM (59.5.xxx.24)욕실이 대문밖 하수구와 직통입니다.
한 2m도 안되는 둣 한데
세면대와 배수구에서 날벌레 나오는 거 보고
막아 놓아요.
모기 출몰하는 장소의 한 곳일 뿐이지
출입문 여닫으면서도 들어오고
베란다 샷시 밖 정원에서도 들어오고
보고 있지 않을 때 여기저기서...
저 모기 잡다가 손목 뼈에 금가서 기
한달째 깁스 중입니다. 엉엉
2월에 이사왔는데
이집에 모기 정말 많아요.
모기나빠!!10. 음
'14.10.27 4:10 PM (175.211.xxx.212)원글님 절실합니다.
배수구를 어떻게 막나요? 뚜껑이 있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게 들어와서 저 죽겠어요 ㅜㅜ11. 배수구는
'14.10.27 4:36 PM (211.59.xxx.111)트랩구조라 벌레가 통과할 수없고 물을 자주 쓴다면 유충이 부화할 수 없지 않나요?
배수구 막으란 얘기 많아서 저도 궁금해서 물어요12. 하수구 마개를
'14.10.27 7:05 PM (125.178.xxx.133)어디서 사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