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거나 커피, 국을 끓일때는 생수를 쓰는데요,
처음엔 몰랐어요,
그러다가 유리 주전자로 바꾸고 뭔가 바닥에 남는것 같은 느낌,,,
차 마실때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은 그대로 식게 두면
나중에 보니 하얀 가루 같은게(입자는 아주 고와요) 가라앉아 있는거예요.
S생수인데, 이게 대체 뭔지 아니면 무슨 현상?인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마시거나 커피, 국을 끓일때는 생수를 쓰는데요,
처음엔 몰랐어요,
그러다가 유리 주전자로 바꾸고 뭔가 바닥에 남는것 같은 느낌,,,
차 마실때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은 그대로 식게 두면
나중에 보니 하얀 가루 같은게(입자는 아주 고와요) 가라앉아 있는거예요.
S생수인데, 이게 대체 뭔지 아니면 무슨 현상?인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전 수돗물을 끓이면 비슷한 현상이...며칠 괜찮더니 오늘 끓인 물이 또 하얀 먼지 같은 것이 바닥에 있어요...저도 궁금
예전에 어디서 본것같은데 미네랄성분인것 !!!!
그것이 미네랄 성분이면 모아서 먹어도 된다는 얘긴가요?
금시초문...ㅡ,,ㅡ
아~ 지금 병에 붙은 스티커를 보니까
가열 또는 냉동시 생기는 흰 결정체는 천연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성분으로 음용해도 됩니다.
이렇게 쓰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