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수수료..
언제부터 인하되는건가요?
너무 너무 비싸요...
남의재산가지고 돈버는 느낌..
부동산중개수수료..
언제부터 인하되는건가요?
너무 너무 비싸요...
남의재산가지고 돈버는 느낌..
직거래 추천해요~ 계약 별거 없어요.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남의재산가지고 돈버는건... 따지고 보면 세상 모든직업이 그렇죠.
돈번다는건 남의 지갑에서 돈빼내는겁니다.
복비 인상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싸죠
솔직히 중간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우리나라 전세값은 부동산이 다 올린 것 같아요
직거래 추천해요 *2222
돈버는것 자체가 남의돈 가져오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안아까운 돈이 어디있을까요
의류도 원단가격 알면 돈주고 못사요
고급음식도 원재료값 알면 못먹죠
중간에 주인한테 전세값 올리라고 장난짓거리들만 좀 안햇음 좋겟어요..
적절하게 찾고자하는 사람에게 정말 제대로 된 집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해주면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자기들 이익은 이익대로 취하고 속이고고 팔거나 임대하게 할려고 중간에서 저짓거리하고 받아가는데 너무 꼴보기 싫으네요..
정말 성실하게 알아봐주고 신경써주면 좋겠는데 장난질만 쳐서 복비만 받으려고하고, 제가 3억1천에 전세들어오니깐 저보고 0.8%를 복비로 달라고...헐. 제가 경험이 많고 성격이 좀 대차면 0.3으로 받거나 말거나 하라고 소리쳤을텐데(꼴랑 1천만원 더낸다고 바로 0.8%요율을 최대로 적용하다니...)마음이 여려서 0.5로 조정했는데 그것도 아까워요,
완전전세로 살았는데 들어가는집하고 날짜조정하느라 7일 더 살았더니 7일치 월세내라는 집주인편에 들어서 무조건 월세내라는 부동산도 있었고( 옆집 부동산도 여기 사기업체라 했음) 다시 전세갈집알아보는데
우리예산보다 2억 더 비싼 집이 하나 있으니 여기로 들어가라는둥....상식과 사람살이에 대한 배려없이 무조건 자기네 돈만 벌면 단가 싶어요. 진짜 직거래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법적효력은 내 도장과 계약서에서 발휘되는거니깐.
의류는 패턴짜고 디자인한 수고가 있고 내가 원단으로 옷을 그리 못만드니 마음에 드는 옷이 있디면 값이 안아까운데 부동산이 사기치고 세입자가지고 장난치고 집주인사이에서 가격가지고 장난치면서 이젠 다들 전세연장하면서 안나가고버티니깐 무조건 3억, 4억씩 대출받아서 집사라는둥...입으로 사람가지고 장난치면서돈버는것같아서 그 돈 제일 아깝네요.
전세금 2년 만에 5천 올렸는데 재계약할 때 부동산 수수료 내야한다면서 100만원 받아 쳐드신 부동산 생각나서 부들부들하네요. 결국 몇날 며칠을 싸우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쳐서 50 주고 끝냈지만... 진짜 세상에 못당할 사람들이더라고요. 복비 정말 아깝고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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