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베이터에서 모른 척?

눈인사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4-10-27 07:48:56
해외에서 오래 살다가 귀국해서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습관처럼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함께 타면 눈인사와 더불어 미소를 띄고 목례를 합니다. 
아이가 함께 있으면 소리내지 않고 크게 미소를 보냅니다. 
그런데 
특히 아이 엄마들은 아예 눈길도 주지않고 벽을 향해 서 있습니다. 
무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오지랖 넓은 행동을 했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살아도 먼저 인사하거나 하면 무례한건가요.
아님 나이 많은 사람이 괜히 젊은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 건가요.

궁금해서 어쭤봅니다. 
참고로 어제 앞 집 젊은 부부 가족들을 만났는데, 
저만 환히 웃으면서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분들은 그저 마지못해 인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IP : 61.84.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7 8:08 AM (175.114.xxx.231)

    그냥 다들 가벼운 목례 정도죠.
    크게 웃는 표정도 않고 그렇다고 모른척도 안해요.

  • 2. 모른척만
    '14.10.27 10:14 AM (211.244.xxx.105)

    해도 다행이죠,,, 어떤 사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 지들끼리 키득키득,,,
    이상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957 이석증 10년차 6 딸기 2014/12/09 3,384
443956 커튼 있으면 냉난방비가 절약되나요 4 즐거운맘 2014/12/09 2,366
443955 (펌)조현아 일본만화에 등장 4 땅콩은 접시.. 2014/12/09 2,592
443954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눈은 높아지는게 사실인가요? 7 ㅇㅇ 2014/12/09 2,466
443953 피부관리 마사지 받아보신 분들께 질문 있어요~ 12 중요질문 2014/12/09 5,171
443952 카톡 질문 좀여 2 dd 2014/12/09 725
443951 그녀에겐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것일까? 18 땅콩 2014/12/09 4,948
443950 제가 전업주부 픽업 얘기를 올린 글은요. .. 24 궁금이 2014/12/09 4,295
443949 좀 서운하네요 4 가을여행 2014/12/09 1,430
443948 건강 보험료 체납했을때 3 ㄹㄹ 2014/12/09 2,182
443947 교대 가려면 꼭 문과 가야 하나요? 5 ㅇㅇ 2014/12/09 5,662
443946 공대생 진로 조언좀... 3 자식 2014/12/09 1,088
443945 떡볶이집 메뉴좀 봐주세요 51 절실 2014/12/09 3,912
443944 아 김장... 9 ~~ 2014/12/09 2,621
443943 경제적+우리나라 현실적인 상황으로 아이없이 딩크로 살고 싶다는 .. 26 .. 2014/12/09 5,629
443942 요즘 남향집은 해 몇시부터 들어요? 6 ㅇㅇ 2014/12/09 2,078
443941 집주인이 월세로 돌린다는데. 6 세입자 2014/12/09 2,302
443940 가늠하기 너무 어려워요 3 수능 2014/12/09 505
443939 다들 대체 어떻게 우리네인생을 그렇게 잘 알아보세요??ㅋㅋㅋ 17 런천미트 2014/12/09 4,181
443938 찜질방에서... 1 ........ 2014/12/09 587
443937 무릎아픈것도 갑상선과 연관잇나요? 2 바부 2014/12/09 1,344
443936 총알이 궁금하신분들께 묵호항 2014/12/09 388
443935 저장하는 법 3 궁금 2014/12/09 632
443934 기업물의 있으면 형식적으로라도 머리숙여 사과하잖아요 1 .. 2014/12/09 389
443933 안전진단 엉터리 .... 2014/12/09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