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이, 라는 말 자주 하는 사람

에이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4-10-27 00:32:10
SNS 하다 보니 글에서도 성격 드러나는 듯.
어떤 남자가 댓글을 자주 달아주는데
무슨 말만 하면 에이, 잘하면서 뭘 그러세요 , 에이 아닌 것 같은데
에이, 에이 남발이에요.
왜 기분이 나쁜가 생각해 보니 삼년전 잠깐 사귀다 헤어진 남친이
즐겨 쓰던 말이었네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자격지심 많고 남의 말은 잘 안 듣는 스타일.
무슨 말만 하면 버릇처럼 에이 소리부터 해서 참 듣기 싫엇던 거 같아요
저 남자도 가만 보니 맛집 사진 올리면서 맛도 별로 가격도 별로다 하며 올리는데 사진도 흐릿한게 그럼 왜 올렸는지 모를 사진을 많이 올리네요.
멋진 사진 아니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나 해서 글 읽어 보면 거의 다 투덜대는 설명이라 스스로 사진 가치를 떨어뜨리더군요( 사진작가인듯한데)

어쨌뜬 그사람 말투 보고 저도 평소 말투나 글쓸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성품이 그대로 나타나는듯

옛 남친은 늘 에이~,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고 이런 말을 먼저 덧붙였어요. 참 듣기싫었음 ^^; 헤어지길 잘했다는..

듣기싫은 남의 말버릇 있으세요? 저도 혹시 몰라서... 참고로 하게요^^
IP : 106.13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소리 안하면 다행이죠
    '14.10.27 12:35 AM (123.98.xxx.72)

    욕한거 아니면 마음넓게 참아주심이..
    전 혼자있을때 화나면 씨소리가 가끔 나와서 뜨끔할때가 있는데 씨소리도 입밖으로 안내뱉으려 노력 많이해요
    원래 뭔가가 맘에 가득하면 입에 붙고.. 입에 붙으면 다른 사람앞에서도 서슴없이 하는게 수순이거든요

  • 2. 제남친
    '14.10.27 12:40 AM (106.136.xxx.66)

    아닌 담에야 다 참죠^^
    제가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처지도 못되니..
    남친은 늘 일단 남의 말을 부정부터 하는 습관이 있어서 많이 싸웠어요.
    에이, 가 이렇게 글로도 거슬리는제 몰랐네요 ^^ 꼭 글로 써야 하나요.. ㅋ

  • 3. ^^
    '14.10.27 12:41 AM (182.219.xxx.95)

    제 친구는 막말로 얘기해서...라는 말을 너무 자주 쓰는데
    정말 듣기 싫어요! 입에 붙은 것 같은데 제 성격상 그 말 좀 자제하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 4. 동감
    '14.10.27 1:11 AM (58.10.xxx.57)

    상대방 말에 "그게 아니고" 하면서 대답 시작하는 것도 듣기 싫어요ㅠㅠ

  • 5. .....
    '14.10.27 9:44 AM (115.145.xxx.166)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하는 말 너무 듣기 싫어요 .

  • 6. 저도
    '14.10.27 10:13 AM (211.59.xxx.111)

    습관적으로 아니 하면서 부연설명하는 사람들
    아니라는 접두어를 안붙여도 전혀 상관없는 경우가 많음
    같은 상황에 그래. 그러니깐 을 붙이는 사람들도 많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13 저 칭찬해주세요!!!! 보호소에 사료보냈어요 4 카르마 2014/11/13 1,243
436712 잣 껍질까지 넘 힘들어요ㅜ 5 어휴 2014/11/13 1,316
436711 홈쇼핑 미리주문시에 품절 상태인 제품은 본방에서도 품절인 것인가.. 2 호갱님 2014/11/13 1,155
436710 강남제일성형외과 아예 중국이전 2 학동역 폐업.. 2014/11/13 3,139
436709 " '미생' 속 여성은 단 3명" 5 레버리지 2014/11/13 3,298
436708 저녁먹고 어떤순서로 일 하세요? 후식,설거지..등 5 .. 2014/11/13 1,785
436707 사랑만할래에 수아? 1 드라마 2014/11/13 1,268
436706 왜 이러는걸까요? 13 여행갑니다 2014/11/13 2,761
436705 영화에서 보면 하정우가 확실히 양복이 잘 어울리는듯해요 2 .. 2014/11/13 1,577
436704 '자녀 두 명 이상이면 해고' 혼자 살면 싱글세...부전여전? 1 샬랄라 2014/11/13 1,527
436703 큰웃음 주네요 벼농사 출신..그분 3 웃으면 복이.. 2014/11/13 7,656
436702 몽클레어 패딩이 그렇게 이뻐요?? 13 몽클레어? 2014/11/13 8,311
436701 제 남편은 한국영화 많이 무시하던데요. 28 ㅇㅇ 2014/11/13 3,454
436700 이러다 정말 정신병걸리겠어요. 3 아... 2014/11/13 2,461
436699 키 167에 80킬로면 어느정도일까요 28 D 2014/11/13 13,841
436698 남자 사장님들을 뵈러 가야하는데 빈손은 좀 그렇고.. 3 ... 2014/11/13 1,035
436697 토란대 40분째 끓이는데도 물러지지 않는데 어떡하죠? 5 먹고싶다 2014/11/13 1,951
436696 "MB가 2조 탕진할 때, 유럽은 그 돈으로 혜성 착륙.. 2 샬랄라 2014/11/13 1,146
436695 창조 조작집단 "맘속의 마각이 들어난군요!!!&quo.. 1 닥시러 2014/11/13 967
436694 초등 학예회때 마술 하기로했는데 마술모자 꼭써야할까요? 3 초등 2014/11/13 1,151
436693 장조림을 태웠어요..태워도 아주 많이 태웠어요. 4 사고 2014/11/13 1,435
436692 네덜란드 왕비가 학살자의 딸이었군요. 3 ㅇㅇ 2014/11/13 2,399
436691 어제는 원주 오늘은 양평 재래시장 다녀옴 20 재래시장 2014/11/13 4,499
436690 여수 또는 통영 가족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ak 2014/11/13 3,194
436689 싱글세? 사람이 소냐? 새끼 안 낳는다고 페널티 주게? 축산자원 2014/11/13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