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나!!!

아!!!!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4-10-26 23:06:23
제목이 짜증나시겠지만
정말 어디 말도 못하고
답답해죽을 지경입니다.
끝도없는 어두운 터널같은 이 환경이 언제 끝이 날까요?
서서히 미쳐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싫다 정말 싫어요..
IP : 14.34.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6 11:11 PM (112.144.xxx.170)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주는 심정으로...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서서히 미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 2. 아!!!
    '14.10.26 11:22 PM (14.34.xxx.11)

    탈출할 수 없는 현실이라 더 미치겠어요 ㅠㅠ
    첫 댓글님 감사해요...
    힘내야겠죠...
    님도 힘 내세요.

  • 3. ㅓㅜㅜ
    '14.10.26 11:23 PM (112.168.xxx.59)

    지금 제가 느끼는 심정..딱이네요
    피곤해 죽겠는데 그래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어요
    원글님 우리 힘내요
    언젠가는 끝이 보일거에요 그럴꺼라 믿어요 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629 고3 담임샘과 상담하러가는데요 5 고3 2015/09/04 2,213
479628 단발 웨이브가 국민 아줌마 헤어 스타일인가요? 7 머리 2015/09/04 5,410
479627 액체세제개량은 어떻게 하나요?? 1 .. 2015/09/04 1,537
479626 요즘 생물고등어 맛있나요? 2 넘치는 식욕.. 2015/09/04 806
479625 남편이 불륜녀와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67 부르르 2015/09/04 31,607
479624 천안 아산 사시는 분 ! 2 2015/09/04 2,951
479623 위염/식도염에 양배추 좋다고 하시는 분들,,,, 18 건강 2015/09/04 6,724
479622 모의고사 수학.. 이제 어떡하나요? 9 고2 아들맘.. 2015/09/04 2,646
479621 11시 뷔폐약속 있는데요 10 중요 2015/09/04 2,664
479620 문래동에 꿈땅자연학교라고 아시나요? 20 ㅗㅗ 2015/09/04 6,694
479619 고양이키우고싶은데ㅜㅜ도와주숑잉 11 비염괴로워 2015/09/04 1,691
479618 피곤할때 화장 안뜨고 화사하게 하는 방법 4 2015/09/04 3,835
479617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어두워져요.ㅜㅜ 8 긍정 2015/09/04 3,210
479616 새치뽑으면 더 많이 나는거 맞아요? 7 2015/09/04 2,926
479615 저희집은 괜찮을까요..재정상태가.. 9 한걸음 2015/09/04 3,800
479614 짜장면 먹은후에 7 2015/09/04 2,147
479613 얼굴 좀 갸름해지려면? 4 ㄹㄹ 2015/09/04 1,972
479612 생리 당황스러워요 8 ㄴㄴ 2015/09/04 3,337
479611 개인적인게 많아서 원글 펑할게요. 6 친구 2015/09/04 2,069
479610 외동딸 우리 아이는 계속 언니 두명 애기동생 한명, 엄마는 집에.. 4 2015/09/04 2,262
479609 평창동은 어린애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닐것 같아요 6 좋은곳 2015/09/04 3,977
479608 류마티스 증상일까요. 2 000 2015/09/04 2,865
479607 다섯살 어린 1 ?? 2015/09/04 663
479606 아침드라마 이브의사랑 5 ㅇㄷ 2015/09/04 1,800
479605 10살 아랫사람들과 워크샵에 왔는데 ~ 7 ~ 2015/09/04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