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짜증나시겠지만
정말 어디 말도 못하고
답답해죽을 지경입니다.
끝도없는 어두운 터널같은 이 환경이 언제 끝이 날까요?
서서히 미쳐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싫다 정말 싫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나!!!
아!!!! 조회수 : 1,153
작성일 : 2014-10-26 23:06:23
IP : 14.34.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6 11:11 PM (112.144.xxx.170)토닥토닥...
어깨 두드려주는 심정으로...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서서히 미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2. 아!!!
'14.10.26 11:22 PM (14.34.xxx.11)탈출할 수 없는 현실이라 더 미치겠어요 ㅠㅠ
첫 댓글님 감사해요...
힘내야겠죠...
님도 힘 내세요.3. ㅓㅜㅜ
'14.10.26 11:23 PM (112.168.xxx.59)지금 제가 느끼는 심정..딱이네요
피곤해 죽겠는데 그래서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어요
원글님 우리 힘내요
언젠가는 끝이 보일거에요 그럴꺼라 믿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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