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194일) 실종자님들이 부디 빨리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bluebell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4-10-26 22:58:08

어제 한 회원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인용합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고 빛으로 비쳐지기를 희망해요.."

 

유가족분들도 몰랐던 다이빙벨의 진실...그런 진실들을 들추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특별법이 담고 있는 내용이라던...지성 아버님의 말씀과 416티비..관객과의 만남

마지막 부분...지성아버님의 한탄..진실을 알고싶다는 거잖아..그냥 해주면 안돼..왜 안돼는 거야..

이런 느낌으로 말씀을 하셨었지요...

 

우리 실종자님들이 돌아오셔서 가족분들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시고...그 추운 한을 조금이나마

녹이고 가시길 바라며...부디 어서 뭍으로 올라오셔서,,,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세월호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진실규명과 안전한 세상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지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려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집회에서 성호어머니께서 4월 16일 당일의 안산에서 맹골수까지의 현장상황을 말씀하셨다는데

그것을 들은 분들은 그 기막힘에...아이들과 희생자들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팩트티비에 영상이 올라왔나 봐요...

실종자님들...우리가 진실의 전부는 아닐지라도...세월호의 진실을 유가족편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가족 편에서 같이 할거에요....어서 올라오셔서..부모님이 가족분들이..유가족이 되게 해주세요..

실종자 가족이 아닌...유가족이 되는 것이 소원인 분들의 기막힌 소원을 하늘이 도와주세요..!

IP : 112.161.xxx.6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물만...
    '14.10.26 11:00 PM (211.201.xxx.173)

    실종자 가족이 아닌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니,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부디 올라오셔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제발이요..

  • 2. bluebell
    '14.10.26 11:02 PM (112.161.xxx.65)

    이번 주말 비가 예보되었나 봅니다...
    세월호...200일이 되는 주말...세월호의 한이 눈물로 내려오는 것처럼 느껴질거 같아요...
    바자회에도 팽목항에도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의 마음,가족분들의 마음...넘 무거울거 같습니다..'
    그 마음 알고 실종자님들이 가족품에 올라오는 기적이 일기를...

    현철아...영인아...지현아...혁규야..은화야..다윤아...
    혁규아빠 권재근님...이영숙님...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그리고 이름 모를 실종자님들 계시면 부디부디 올라와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 3. ,,,
    '14.10.26 11:05 PM (74.101.xxx.210)

    실종자 가족 모두 유가족 되시길 기도합니다.

  • 4. 호수
    '14.10.26 11:09 PM (182.211.xxx.30)

    지현아 영인아 다윤아 현철아 은화야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지켜주지 못해 구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 돌아 오세요

  • 5. ...
    '14.10.26 11:12 PM (175.223.xxx.56)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 모를 실종자분들 꼭 가족품에 왔다가세요 ...

  • 6. 호야맘
    '14.10.26 11:13 PM (125.177.xxx.181)

    마지막까지 편하게 떠나지 못하는 실종자분들 .... 너무 마음 아픕니다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엄마아빠 께서 너무 애타게 기다린단다 제발 가족품으로 돌아와다오
    혁규랑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제발 마지막으로 가족분들 만나고 떠나주세요.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7. bluebell
    '14.10.26 11:20 PM (112.161.xxx.65)

    조금전 5반 태범이 아버지 인병선 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유경근 대변인의 페북글이 보이네요...

    참사 전에는 암진단 받은 적도 없던 분이 참사후 이상해서 진단을 받아보니 말기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다고...ㅠ.ㅠ

    인터뷰 당시 한달 남았다 했는데...한달도 안되어 태범이 곁으로 가시고 말았네요...

    아들 죽음의 진실도 규명 못하고...가시는 그 걸음이 얼마나 한스러우실지...

    죄송합니다...

    부디..태범이와 이곳 생각말고 편히 쉬시길...

  • 8. bluebell
    '14.10.26 11:21 PM (112.161.xxx.65)

    게시글로 올리려는데..시간제한 때문에 안되어 덧글로 답니다...
    휴,,,부디 영혼은 편히 쉬시게 되기를...바랍니다...

  • 9. ㅇㅇ
    '14.10.26 11:27 PM (175.223.xxx.175)

    오늘은 더 힘이 빠지네요...

    모두들 어서 가족품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0. 간절히 바랍니다.
    '14.10.26 11:50 PM (182.213.xxx.126)

    현철아. 영인아.지현아. 혁규야. 은화야. 다윤아.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름모를 실종자님들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 11. ..
    '14.10.26 11:52 PM (110.174.xxx.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리도 잔인한 현실에 화가 치미네요.

    기울어져 가는 배를 보며 전원구조란 보도에 안도해하다....200일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실종상태에 있는 분들을 수습하지 못하는 이런 말이 안되는...........................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반드시 돌아오실거죠...사랑하는 가족들과 마지막 작별인사하러 꼭 올라오셔야해요

  • 12. 콩콩이큰언니
    '14.10.27 12:12 AM (219.255.xxx.208)

    부디 태범이와 함께 편안해 지셨기를 바랍니다.
    너무 먹먹합니다...
    이렇게 밖에 말 할 수가 없는것이...

    부디 어서들 돌아와 주세요.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참혹한 현실이지만...부디 실종자 분들이 돌아와서 실종자 가족분들 가슴에 뚫린 구멍이 조금이라도 메워지길 바랍니다.
    어서어서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13. 닥아웃
    '14.10.27 12:29 AM (118.219.xxx.146)

    돌아오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태범아~~
    태범이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4. ....
    '14.10.27 1:29 AM (58.233.xxx.244)

    태범이 아버님의 명복을 빕나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님들, 부디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또한 빕니다....

  • 15. asd8
    '14.10.27 1:50 AM (175.195.xxx.86)

    진실이라도 규명되거나 법제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도 보시고 가셨으면
    덜 한스러웠을것 같습니다. 태범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투표가 끝이났겠지요. 부디 세월호 안에만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가족 모두 유가족이 되어 따뜻한 가슴에 묻고 이별할수 있길
    108배하며 기원드립니다.

  • 16. 어서 빨리
    '14.10.27 2:00 AM (108.83.xxx.136)

    돌아오세요...
    더 추워지기전에 엄마품으로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50 20년 지기 친구와 서울에서 오후를 보내려합니다 2 어느새 40.. 2014/11/11 995
436149 직장에서 저를 비인격적으로 대했던 사람들이 결국 결말이 안 좋아.. 11 ... 2014/11/11 3,364
436148 가족관계증명서에 행불자 친정엄마표시 13 우짜지 2014/11/11 5,043
436147 이 남편 왜이러는 걸까요?? 14 미치겠어요ㅠ.. 2014/11/11 3,239
436146 나이키 운동화 아버지(70대) 사드리려는데 편한 모델 추천 좀 .. 2 운동화 2014/11/11 2,190
436145 결혼하고 매달 이만큼 저금할수있을까요? 4 고민 2014/11/11 2,680
436144 인터넷전화 쓰다가 고장난 경우에요. 8 인터넷 전화.. 2014/11/11 1,452
436143 병원 개원선물 꽃바구니 어떨까요? 4 2014/11/11 1,838
436142 미역국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나요?(식전이신 분들 패스) 4 -_- 2014/11/11 3,141
436141 그러니까 대체 그 아나운서가 누군데요 확실해요? 2 누구! 2014/11/11 4,608
436140 실비보험 메리츠랑 현대해상중에 어디 가입할까요? 9 견적봐주세요.. 2014/11/11 3,700
436139 '쌍용차 파업 2000일' 딸바보 해고 노동자의 한숨 세우실 2014/11/11 982
436138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이 책 읽어보신분께 8 2014/11/11 1,766
436137 논새우로 김치 담아도 되나요? 4 김장 2014/11/11 1,317
436136 이제 수능은 무력화된건가요 28 2014/11/11 5,777
436135 내가 바라는 꿈같은 삶 11 ----- 2014/11/11 2,734
436134 곧 esta 미국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2 .. 2014/11/11 1,517
436133 여고생 살해 암매장한 가출 여중생 징역 6∼9년 선고 샬랄라 2014/11/11 1,398
436132 뉴욕타임스, 세월호 판결 임박 주목 light7.. 2014/11/11 836
436131 영어지문에서 의미파악 부탁드려요 2 skfjst.. 2014/11/11 1,139
436130 부끄럽지만 영어해석좀 부탁드릴게요 1 ... 2014/11/11 1,267
436129 지금 초등학교 방학도아닌데..어떻게 해외에 놀러가요? 17 신기함 2014/11/11 3,824
436128 위 축소술과 위벽 강화술.. 16 박씨난정기 2014/11/11 2,740
436127 정말 내세울것 없는 부모가 최대한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 39 공부잘하게 .. 2014/11/11 5,131
436126 요즘 난방 하세요? 하시면 몇도로 맞추시나요 10 . 2014/11/11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