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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이불 쓰면 장판안키고도 따스한가요?

,,,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14-10-26 20:10:22
전 벌써부터 장판키고 살고요
구스사고싶은데 지금쓰던 솜이불도 있어서 살림늘리기 싫어고민중이에요
신세계인가요?
추위많이타서 사고싶은데 자주세탁하면안되는것때문에 고민중이에요
구스쓰시는분들도 장판켜고 사시는지 궁금하고요
IP : 61.253.xxx.1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6 8:22 PM (116.123.xxx.237)

    침대속에선 따뜻해요 포근 가볍고
    세탁은 커버만 하고요

  • 2. 아뇨
    '14.10.26 8:34 PM (211.219.xxx.151)

    그런 건 아닙니다.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그것도 역시 체온으로 데우고 난 후입니다. 구스이불에 대한 환상이 몽상 레벨인듯.

  • 3.
    '14.10.26 8:46 PM (59.19.xxx.236)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전 구스이불 사용한지 사오년되었고
    정말이불안에 있으면 후끈거려
    한번씩이불차는대
    윗분몽상수준이라고 하시네요
    정말따뜻하고 한겨울에도
    전기장판안킵니다

  • 4. ..
    '14.10.26 8:53 PM (175.114.xxx.231)

    제 딸은 확장이 좀 잘못된 북쪽방을 쓰는데요
    자기전에 장판 30분쯤 틀었다가 끄고 구스이불 덮고 자면 밤새 따뜻하대요.
    잘때 얇은 면 잠옷 입고 자거든요.
    방 공기가 싸늘해서 추울까 싶은데 이불 속은 보온이 잘되어 따뜻하대요.

  • 5. 그정도면
    '14.10.26 8:53 PM (61.102.xxx.34)

    이불만 아니라 패드도 쓰셔야 해요. 구스패드까지 쓰면 신세계로 더워요.
    우린 한겨울에도 팬티에 반팔티셔츠 하나씩 입고 들어가 자요.
    다만 커버를 얇은 면으로 된걸 쓰기 때문에 극세사처럼 들어가면 바로 따뜻한 느낌이 아니라 오싹하게 차갑거든요.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헤어드라이어기로 안에 뜨거운 바람 조금 불어 넣고 들어가면 완전 따뜻해요.

  • 6. 흐음
    '14.10.26 8:55 PM (218.48.xxx.202)

    완전 따뜻한데요.. 몽상 아닌데..
    물론 처음 들어갈때부터 후끈후끈은 아니지만 5분만 있어도 따뜻 포근해요.

    아래에 수면양말 소재로 된 담요 하나 깔면
    정말 신세계!!
    진짜 따뜻해요.

    거위털 솜털 90% 이상인걸로 사세요.
    전 요즘은 500g짜리 덮고 겨울엔 1000g짜리 덮는데 진짜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요. 넘 따뜻해서 ㅠㅠ

  • 7. vv
    '14.10.26 9:09 PM (180.70.xxx.234)

    구스이불 저도 장만해야겄어요...

  • 8. . . .
    '14.10.26 10:01 PM (220.120.xxx.123)

    방금 검색하다 봤는데 구스 이불이 이렇게 비싸나요?
    좀 봐주세요.
    http://www.allerman.com/document/product/product_search_detail.php?id=115&tSe...

  • 9. 세상에나
    '14.10.26 10:19 PM (58.143.xxx.178)

    자기 소중한 가슴털과 깃털 생으로 뽑아 제공한건
    오리나 구스인데 인간이 뭘 얼마나 가공했다고
    백만원이 넘어가는지 ㅎㄷㄷㄷ
    가격이 사악하네요.
    뭐 구스다운 생각함 싸다해야하나?

  • 10. 사용자
    '14.10.26 10:42 PM (222.237.xxx.135)

    글쎄요... 저는 극세사 패드 두툼한거 깔고 구스 이불 덮는데요..집에 따라 케바케로 틀리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집은 워낙에 추운지라 (1층임) 전기요 틀고 써요.. 물론 처음에 좀 틀어놓고 끄고 자면 제일 좋긴 한데..자다보면 끄는 걸 잊을 때도 있고....그러다 새벽되면 추워서 다시 틀고 자야 하더라구요..개인저긍로 안틀어도 괜찮을 만큼 막 따뜻하진 않아요. 그래도 좋은 점이라면 무지 가볍고 포근하기 때문에 겨울에 덜 답답하고 정말 따뜻하긴해요. 그 전에 추워서 무거운 솜이불 덮고 지냈는데 그거에 비함 넘넘 좋죠... 여름을 제외하곤 사계절 다 덮어도 큰 무리는 없구요.

  • 11. 경주민
    '14.10.26 10:49 PM (59.24.xxx.162)

    따뜻하긴 한데요, 그정도는 아니에요 ^^
    차라리 얇은 이불 두 개를 덮는게 나아요

  • 12. sm1000
    '14.10.26 11:04 PM (116.36.xxx.205)

    제가 몇년전 항암치료하던 겨울에 목화솜 따뜻하게 덮어도 한번씩 덜덜덜 추울때 이불위로 다운조끼를 덮었다 치웠다 하면서 살았습니다. 아쉬운대로 절약팁하나 드립니다. 돈 안쓰고... 모냥은 빠집니다만.

  • 13. ..
    '14.10.27 12:07 AM (219.255.xxx.111)

    윗님. .암환자한테 몸온도 낮은게 나쁘데요
    좋은거 구입하셔서 몸 따듯하게 관리하세요
    엄마가 투병중이라서 말씀드려요
    구스이불이 좋기는 정말 좋아요
    포근한 구름속에 묻힌 기분이더라구요
    커버 없이 그냥 쓸때 제일 좋고 커버가 두꺼울수록 포근함이 떨어져요

  • 14. 그래도
    '14.10.27 12:08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집안 공기가 따뜻한건 아니잖아요
    그냥 잘때 이불안이 따뜻하다는 거죠?
    지금 고민이여요. 살까 말까
    호텔에서 덮어보니 구스 두꺼운건 더운 방에서는 차버릴 만큼 덥더라구요. 그래서 보일러 좀 틀어서 발바닥 따뜻하게 공기 훈훈하게 하고 사는데 이런 우리집에 필요할라나
    부피큰 겨울 옷이나 이불은 정말 고민됩니다

  • 15. ...
    '14.10.27 12:28 AM (211.109.xxx.83)

    예전에는 매트리스 커버에 구스다운이불이면 충분했어요, 답답하고 더운거 싫어하는데 딱 쾌적한 느낌~
    그런데 애낳고 돌침대 쓰면서 온돌에 지지는? 그 느낌을 안 뒤로는 부족해요. 수족냉증있는데 돌침대에서 자면 몸 안쪽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거위털은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 16. 내년이면 20년.
    '14.10.27 1:11 AM (110.13.xxx.33)

    전 항상 세탁기에 돌려서 이제 빵빵한 감은 없는데도 아직도 따듯 포근.

  • 17. sm1000
    '14.10.27 1:13 AM (116.36.xxx.205)

    ..님.,, 감사^^* 그땐 그랬구요.. 전 오래된 목화이불을 너무 좋아해요.. 아파트라 춥지않은데, 덜덜은 제가 비정상이었던때라..
    요즘 황토서암뜸 시작한지 몇달 됐는데(몸 온도 올려준다고),, 여튼 좋은것 같아요~ 어머님께도 권해보시길~~^^*

  • 18. ...
    '14.10.27 6:16 AM (1.236.xxx.68)

    저는 구스도 쓰고 목화솜이불도 쓰고 하는데,
    목화솜이불이 훨씬 좋네요. 눌러주는 그 맛이 개인적으로 좋기도 하고, 포근한 느낌도 좋고.
    구스는 가볍고 따뜻한데 ...암튼 올해는 목화솜 덮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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