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모가 아주 성공하면 자녀가 자기 부모를 능가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
자녀가 성공한 사람 뒤에 부모는 물론 훌륭하지만
자녀만큼 화려하게 성공하지 못하고
큰 성공아니어도 나름 잘 자리잡아 잘살수도 있는거고
크게 성공하기 어려운일일수도 있으나
성공이란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해서 일수도 있고
제가아는 기업 임원급 여성들
많이들 조기유학 갔는데
대체로 여기서 성적이 부모를 만족시킬만큼
나오지를 않는다는군요..
본인은 엄청 노력해서 사회적 성공을 이루었으나
그만큼 아이에게 많이 신경쓰지 못해서일수도 있고
다는 얻기 어려운거
인생의 진리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