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는 아니고 가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밖에서 사먹긴 합니다만.. 배달은 시켜본 적은 없어요.
한동안 안먹다 이 주말에~집에서 뒹굴뒹굴~~ 진짜 나가기 싫은데 맥딜리버리 시킬까 말까 고민중임다
매장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비싸고 칠천원 이상부터 배달인건 아는데요 주문하면 버거와 프렌치후라이가 따뜻한
상태로 오나요? 눅눅하진 않나요?
만약 시킨다면 메뉴 추천요^^
저는 자주는 아니고 가끔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밖에서 사먹긴 합니다만.. 배달은 시켜본 적은 없어요.
한동안 안먹다 이 주말에~집에서 뒹굴뒹굴~~ 진짜 나가기 싫은데 맥딜리버리 시킬까 말까 고민중임다
매장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비싸고 칠천원 이상부터 배달인건 아는데요 주문하면 버거와 프렌치후라이가 따뜻한
상태로 오나요? 눅눅하진 않나요?
만약 시킨다면 메뉴 추천요^^
배달 밀리는 시간대만 아니면 따뜻하게 와요.
감자도 가서 먹는것만큼 뜨겁진 못해도 눅지진 않아요.
비싼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내가 가는 시간과 수고로움을 덜어주니까요.
그쪽은 배달원과 기름도 써야하구요.
감자 따뜻하긴한데...눅눅해져서 와요....ㅠㅠ
저희 동네 맥도날드는 24시간은 되는데 맥딜리버리가 안돼요 ㅠㅠ
그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도움이 안되는 덧글이라 죄송요;;;
아. 저라면 이번에 새로나온 쉬림프버거 먹어보고 싶어요!
통새우가 마구마구 씹힌다고 리뷰들 올라왔더라구요.
11월까지인가 한정메뉴인거 같던데 조만간 매장으로 출동하려고 합니다~
그게 아니면 진리의 베토디나 빅맥이죵^^
빅맥세트요.
세트중에서도 단품과 세트 가격차가 있는게 있어요.
각자의 단품이 싼데 그 세트가 다른 세트보다 몇백원 더 비싼....
따뜻하게 피자배달박스같은 통에 담아서 집앞에서는 빼서 들고오니 괜찮아요.
콜라도 얼음빼고 보내달라고 해도 되구요.시원하게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