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는무조건정상이고 남이 이상하다하는부류

꽈배기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4-10-26 14:53:07
왜그럴까요....ㅠ

정말붙어있기싫어요
IP : 220.89.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6 3:14 PM (112.168.xxx.59)

    회사 상사 한명이 저래요
    항상 자기 기준에서 조금만 다른 말을 하거나 다른행동을 하면 잡아 죽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못된 말 하거나 못된 행동 한것도 아닌데요
    주변에서 하는말 들으니 그냥 외곩수라고 하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사람이 좀 뭔가 가까이 가기도 싫더라고요

  • 2. ??
    '14.10.26 4:34 PM (211.59.xxx.111)

    윗분 무슨 얘기죠?

  • 3. 부하직원 하나가
    '14.10.26 7:35 PM (118.46.xxx.79)

    뭐든지 다 남탓.
    아주 사소한 것도 절대로 자기가 빠뜨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다 남 때문이라고 해요.
    못 봐줄 정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086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2014/10/28 1,562
430085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살다보면.... 2014/10/28 1,386
430084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4,956
430083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7,666
430082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004
430081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959
430080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545
430079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589
430078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643
430077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579
430076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001
430075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165
430074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061
430073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991
430072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253
430071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1,799
430070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519
430069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971
430068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2014/10/28 875
430067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그의 인생을.. 2014/10/28 2,327
430066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2014/10/28 1,803
430065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2014/10/28 585
43006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고민입니다 .. 2014/10/28 2,523
430063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9 대학가요제 2014/10/28 1,709
430062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2014/10/2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