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전자모기채로 몇마리 잡고 자려는데도 계속 윙윙거려서 또 2마리 잡았는데
계속 또 나타나는 바람에 결국 또 가려워 긁느라고 잠을 설쳤네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근데 방금전 거실 천장보고 깜짝 놀랐네요
9마리가 천장에 붙어있더라구요 헐..
안방봤더니 안방에도 대여섯마리..
일단 다 잡았는데 진짜 어디서 이것들이 나오는지
팔 부분이 모기물려서 긁은 자국으로 지저분하네요;;;
어제 밤에도 전자모기채로 몇마리 잡고 자려는데도 계속 윙윙거려서 또 2마리 잡았는데
계속 또 나타나는 바람에 결국 또 가려워 긁느라고 잠을 설쳤네요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근데 방금전 거실 천장보고 깜짝 놀랐네요
9마리가 천장에 붙어있더라구요 헐..
안방봤더니 안방에도 대여섯마리..
일단 다 잡았는데 진짜 어디서 이것들이 나오는지
팔 부분이 모기물려서 긁은 자국으로 지저분하네요;;;
요즘 집에 들어오기전에 몸을 막 털고, 현관옆에 모기없나 보고 들어와요, 따라들어올까봐... 들어가서 모기채 잡고 앉음.....그래도 독하지는 않은것같아요..물린곳 안건드리니 금방 낫더라구요! 다행이라면 다행......
모기와위 전쟁이네요. 좀 추워져서 모기 없으려니 했는데 아주 난리에요 ㅜㅜ 저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하루에 몇마리씩 잡아대요. 그런데 크지 않은 것들도 있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더라고요. 모기채도 없고 손으로도 잘 안잡혀서 여기저기 모기 스프레이 비치해 뒀어요. ㅠㅠ 정말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배수구도 랩으로 감았는데..
창문사이틈으로 많이 들어와요 창문을 열어둔 채로 자고나면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틈사이 매꾸고 나서 많이 줄어들었어요
확실히 더 많아요
인터넷보니 모기는 원래 가을곤충이라는 설도 있던데ㅋㅋㅋ
신도시외곽인데
한마리도없는요
방충망을 바꿔그런가요
저도 어제 모기 방에서 4마리 잡고 새벽 3시까지 잠 설쳤는데 다들 난리도 아니네요.
모기 정말 싫어요;
특히 어제 더심했어요
서울잠실인데 어제 한 스므마리쯤 잡았어요ㅠ
평소 너댓마리잡고나면 끝이었는데
어젠진짜 끝도없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전기모기채 잡고 모든 일상생활 병행중여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