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193일) 이번주내에 돌아와주심 안될까요..곧 200일이고 11월이네요.ㅠ

bluebell 조회수 : 605
작성일 : 2014-10-25 22:45:28
돌아오는 주말..200일이 다가오고..
어제 어느 회원님 말씀처럼.. 곧 11월..그리고 겨울..이 옵니다..

지금 광화문의 상황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유가족분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들리는 말은 유경근 대변인을 체포하려 한다는 말도 들리고..

지역 세월호관련 지원 행사후..광화문에 합류하지 않고 사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던
제가 부끄럽고..너무 안타깝네요..
차라리 그 자리에 서 있었으면 마음은 편했을텐데..
지금 그 자리서 유가족분들의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담엔 꼭 토요일 서명이 끝나고 나서라도 광화문에 가리라..다짐합니다..
어쩜..좋나요?
지금..박근혜 정권은 세월호를 끝내려고 완전 작정한거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런데,정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6개월이 넘도록 서명하던 광장에 간간히 나타나던 사복 경찰이 아니라..경찰이 민원을 핑계로 나타나 이것저것 따지고 갔다고 합니다..팽폭항은 단체의 지원도 막는등? 여의치 않아 수돗물을 마시다 겨우 생협등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 같구요..
중앙 광화문에서 지역..그리고 팽목항까지..저들은 그만 끝내려고 합니다..
아직 열분외 실종자님들은..저 바닷가 깊은 심면 속에 있고..
가족분들의 가슴은 숯덩어리 인채로 버티는지경인데도 말이죠..
반성도 없는 족속들.. 그들에게 반기를 드는 심정으로 우리 실종자님들이 돌아오시기를..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힘보태 주세요. .
하느님..다른 것은 말고라도 진실편에 서주세요. 실종자님들은 가족품에 보내주세요,
IP : 223.62.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떡해요
    '14.10.25 10:58 PM (61.83.xxx.9)

    그렇지않아도 오늘 집회 기사 찾아보려 하던중인데...어쩌면 좋아요....진도에도 안산에도 서울에도 세상천지에도...빛이 안보이는 이 현실을..그 현실속에 사는 저는 무엇을 어찌 해야 하나요?

  • 2. 저도같이 바래봅니다
    '14.10.25 10:58 PM (222.236.xxx.127)

    하느님! 제발 진실의 편에 서 주세요 ~

  • 3. 콩콩이큰언니
    '14.10.25 11:03 PM (219.255.xxx.208)

    참으로......가슴이 아픈 소식이네요.
    대체 어디까지 추락해야 하는 걸까요...
    우린 얼마나 더 고통스러워야 진실에 조금이라도 다가 갈 수 있을 까요...

    부디 어서어서 돌아와주세요.
    너무 어려워지기 전에...너무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부디 돌아오세요.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하루 빨리 돌아와주세요...

  • 4. 20140416
    '14.10.25 11:04 PM (203.247.xxx.20)

    10월의 마지막날까지 꼭 돌아오시길 바라고 또 바래요....................

    거기 그렇게 오래 계시게 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 5. ....
    '14.10.25 11:05 PM (14.32.xxx.43)

    이 상태로 겨울이 올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끔찍해요...

    실종자님들, 부디 돌아와 주세요.....

  • 6. 벌써
    '14.10.25 11:09 PM (203.226.xxx.180)

    200일이 다가오네요
    일부러 기사찾아보지않으면 알수없는현실
    유언비어만 난무하고 그것을 더 믿으려하는 사람들
    아직도 바닷속엔 열분이나계시는데자꾸만 잊혀져가는거같아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어린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혹시모를 또다른실종자분들 어서나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7. ..
    '14.10.25 11:23 PM (110.174.xxx.26)

    어찌 이리 암울한 소식만 들리는지 정말 마음 아프네요.
    아직 실종자도 다 찾지 못한 상황에 저리 하는건 정말 잔인하네요.
    이상황에 가족분들의 심적 고통이 어떠하실지 .....

    현철아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부디 가족들에게 돌아와주세요...

  • 8. 간절히 바랍니다.
    '14.10.25 11:26 PM (182.213.xxx.126)

    모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자님들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9. 쿠이
    '14.10.25 11:30 PM (220.72.xxx.5)

    이것... 참...

  • 10. asd8
    '14.10.26 12:15 AM (175.195.xxx.86)

    실종자님들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픈 마음 잘 돌보고 견딜수 있게
    어려운 시길 잘 버틸수 있게
    부디 돌아와 주세요~~

  • 11. bluebell
    '14.10.26 12:41 AM (223.62.xxx.55)

    네..저도..아직까지 열분이상이 계실텐데 ..자꾸만 잊혀져 가는 것같아 다시한번 열분외 이름을 불러봅니다..
    제발..가족품에 안겼다 가시길 소망합니다..

    어린 혁규야..혁규 아빠 권재근님..
    현철아..영인아..지현아..다윤아 ..은화야 ..
    이영숙님..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부디부디..빨리 돌아와주세요 ..
    가족품에 꼭..안겼다 가주세요..
    부디 부디....

  • 12. 닥아웃
    '14.10.26 12:42 AM (118.219.xxx.146)

    영인아
    은화야
    현철아
    지현아
    다윤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이영숙님
    권재근님
    이름 모를 실종자님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 ....
    '14.10.26 12:49 AM (58.233.xxx.244)

    실종자님들, 부디 돌아와 주세요.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더불어 세월호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703 시골 마을회관 ㅠㅠ 4 ㅠㅠㅠ 2014/11/06 1,515
434702 30초반 추위많이타는 새댁 잠옷 어디서 사야될까요? 1 솔솔 2014/11/06 1,111
434701 꿈 같은거 다신 안믿을래요 3 .... 2014/11/06 1,280
434700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렸어요 ㅜ.ㅜ 6 이쁜갱 2014/11/06 1,774
434699 데일리로션에 실리카가 들어가있는데요~ 어쩌란말이냐.. 2014/11/06 874
434698 도와주세요~ 동생이 심장 이식수술을 해야 한대요..위독해요 12 죽고 싶어요.. 2014/11/06 3,553
434697 예비 중딩 여아 겨울 외투 좀 추천해주세요.. 7 .. 2014/11/06 1,244
434696 학교에서부터 자기 그릇 크기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해요 2 으아 2014/11/06 1,364
434695 조국 교수님 댁이 분당, 용인쪽인가요? 84 2014/11/06 1,132
434694 "산수녹원"이란 청국장집 가보신분 있으세요? 가평에 2014/11/06 867
434693 건강검진 결과 유효기간이(?) 있나요? 3 ... 2014/11/06 1,910
434692 뒤에서 받아 입원치료하는 교통사고환자 4 교통사고 2014/11/06 1,488
434691 영어 챕터북?? 완전.. 초보에요.. 2 엄마 2014/11/06 1,348
434690 고추장 넣지 않고 만드는 진미채 레시피 알려주실분~~ 13 레시피 2014/11/06 3,103
434689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 연속 1%대…'사상 처음 있는 일'.. 4 세우실 2014/11/06 1,116
434688 롯데월드몰 명품관에도 '아리송한' 바닥균열 4 문제없다 2014/11/06 2,034
434687 아이폰6 골드 너무이뻐용 3 문글레이브 2014/11/06 2,146
434686 재취업 해야할까요? 너무 우울해요 6 40중반 2014/11/06 2,743
434685 임플란트 보철물이 빠졌는데 3 ... 2014/11/06 1,920
434684 아기 열난다고 했었는데 가와사키 진단 받았어요 6 언제나봄날 2014/11/06 2,894
434683 직장에서의 억울한 평가 3 ㄹㄹㄹ 2014/11/06 1,631
434682 아파트 조망권 확보된 곳과 조망권 없는 최상 옥탑 .. 13 고민 .. 2014/11/06 2,423
434681 아이한테 어른 용량에 약처방한 의사 22 2014/11/06 3,417
434680 중학교 1학기 중간고사기간이 5 굼금 2014/11/06 3,005
434679 의대 과학특기자전형, 계속 축소되는 추세인가요? 2 dma 2014/11/06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