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마" 송윤아가 어떻게 그런내용의 드라마를 찍을수가 있었던건지...

찾아보기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14-10-25 18:42:34

드라마를 원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송윤아가 주인공이라길래  일부러 안보던 드라마였는데

우연히 재방송해주는 채널에서 보고 , 내용이나 극해석이 좋아서 다시보기해서 보는중인데요

 

드라마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니..더욱더...

어떻게 송윤가가 어찌보면 자기가 찔릴만한( 남의 가정 이혼하고 재결합한 당사자로서)

 내용이 많은 드라마를 찍게된건지.....

사죄차원인지...아니면 당당하고 나 아무잘못없다는걸 보여주려고 맡은건지...

 

참...스스로가 뒤가 찝찝할수도 있는 역할인데....

 

무슨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찍게 된건지...궁금하네요..

IP : 122.34.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10.25 6:56 PM (223.62.xxx.119)

    문태주 엄마가 나빴지
    한승희 문태주 서지은 다 악의로 뺏고 빼앗고 해서 결혼한 건 아니잖아요

    마마가 40대정도 여성 주인공에 모성 강조한 드라마고
    송윤아 입장에서야 극본 좋고 연출 좋고 타이틀롤 주인공이니까 했겠고
    제작진에서야 연기되고 아파보이는 여자 찾으려니 낙점되었겠지요

    그거 아니면

  • 2. ..
    '14.10.25 6:59 PM (119.18.xxx.113)

    송윤아가 결혼을 2009년에 했네요
    그리고 그 해 11월 영화 개봉 시사회에서
    이렇게 말을 했어요
    송윤아 “남편의 불륜을 아이가 알게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해~

    그리고 마마 성공 후 인터뷰에서
    “세상의 어떤 아이에게든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는 사람이 가장 나쁘다고 생각한다. 용서할 수 없다”
    “내 아이도 벌써 5살이다. 아이를 키우는 문제는 늘 어렵다. 끊임없는 고민이 있는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송윤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를 꼽으며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라고 강조했다. 극중 도희(전수경)가 한승희에 대해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며 궁지에 몰았을 때, 송윤아는 이렇게 외쳤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할 자격 없다.” 그는 “작가님이 날 위해 그 대사를 써줬다고 생각했다”고도 했다.

    .. 체면만 중요하고 양심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뼛속까지 이기적인 사람이죠

  • 3. 똑같이
    '14.10.25 7:16 PM (121.160.xxx.57)

    당해봐야 세상 공평한건데 연기좋고 인물된다고 주연 척척 맡고 영화찍고 또 사람들은 내용 좋다고 봐주고 과거는 잊혀지고.

  • 4. 안봤는데
    '14.10.25 8:12 PM (211.36.xxx.4)

    송윤아 정준호 주연이라길래 안봤는데 시청률은 좀나왔나봅니다

  • 5. 원글
    '14.10.25 8:15 PM (122.34.xxx.203)

    참...사람이 이기적인 동물인거 같긴하네요...--
    12회 대사중에 자기 입으로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말 하면서 스스로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았을까..했는데...ㅠㅠ
    저런....이세상 그 누구도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없다?? 라....

    남의 인생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없다면....사람들이 전부 동물처럼 본능에만 충실해서 살아도 된다는건가요
    인간관계가 얽혀있는 세상을 살면서....남의 시선 어느정도 신경 안쓰고, 자기가 욕먹을 짓을 해놓고서는
    내 인생에 대해 가타부타 논하지 말라.....??? 라니...

    어떻게 보면 설경구 전부인 입장을 십분 느낄수 있는 입장의 역할일텐데...
    고작....남의 가정을 본의이던 본의가 아니던 간접적으로던 파탄에 일조를 했으면서
    어찌...그 전부인 입장이나 설경구 전 자녀에 대한 속죄하는 미안함보다는,
    자기가 그동안 사람들입에 오르내린것에 대한 입장과 자기 아이만 생각하다니.....
    내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고
    내 상채기가 아프면, 남의 상채기도 아프다는것을......
    왜 모를까요

    상대방입장을 배려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살지 못하는 사람들 부류는
    정말....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이기적인 뇌구조를 갖고 있나 보네요

    정말....연기는 독이 올라서 그런지.....연기는 물이 올랐다만
    사람의 기본 인성은 쉽게 바뀌지가 않네요.....

  • 6.
    '14.10.25 9:57 PM (121.178.xxx.153)

    얼굴 두껍네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날 위해서 써준 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7. ㅍㅎㅎㅎ
    '14.10.25 11:10 PM (211.36.xxx.3)

    가to the 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766 대한항공 - 날림정비 폭로 1 날림정비 2014/12/17 1,230
446765 82님들 시댁에 전화 얼마나 자주하세요? 5 ... 2014/12/17 1,051
446764 제가 2014년 만해대상특별상을 받았어요 5 자랑요 2014/12/17 1,842
446763 아고라에 이런 글이 있네요..재벌회사 종업원이 본 한진항공사태... 1 희망 2014/12/17 2,349
446762 조현아 오늘 코트가 '로로피아나'거군요 13 추워요마음이.. 2014/12/17 30,876
446761 리턴한 기장도 처벌 받아야되지 않아요? 7 ??? 2014/12/17 2,124
446760 악마가 나를 유혹해요~ 자녀와 동반자살 시도 흑인30대 2014/12/17 1,825
446759 김장양념 갓이랑 파까지 다넣어 냉동보관해도 되지요? 2 ㅇㅇ 2014/12/17 1,573
446758 집당보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고정금리로 받을 수 있나요?.. 1 ... 2014/12/17 1,371
446757 고구마 오븐에 굽고 있는데... 급해용 4 .. 2014/12/17 1,899
446756 재검나왔는데요 2 걱정 2014/12/17 1,105
446755 가사분담 없다고 약속하면 7 ... 2014/12/17 1,080
446754 난 조현아보다, 그 사무장이 더 걱정인데.... 5 뭐죠? 2014/12/17 2,821
446753 러시아어 잘하시는 분 계시나요 6 ㅇㄹㅇ 2014/12/17 1,372
446752 10대 그룹.사내 유보금 ,과세 방침에도 6개월새 29조 증가 2 .... 2014/12/17 738
446751 갈비찜 sos!!! 5 헬프 2014/12/17 1,122
446750 환경부 “큰빗이끼벌레 번성은 4대강 사업 탓” 확인 6 샬랄라 2014/12/17 1,037
446749 조립식 책장 아시는분이요 2 미교맘 2014/12/17 1,230
446748 갤럭시s2 LTE 3 o o 2014/12/17 841
446747 19금 여섯살 연하 남친 125 히힉 2014/12/17 40,893
446746 검찰청 화장실 1 ㅜㅜ 2014/12/17 1,137
446745 너 왜 글 지웠니 8 2014/12/17 2,892
446744 진로문의 1 눈은오고 2014/12/17 857
446743 도와주세요. 잠팅맘 2014/12/17 576
446742 책욕심... 안버려 지네요. ㅠ.ㅠ 14 욕심쟁이 2014/12/17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