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행위 소속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은 24일 작년과 올해 국무총리실로부터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북한전략센터', '대한민국 사랑회' 등 단체들이 안전행정부에서도 추가로 4억 5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어제 국무총리실에서 2억원 지원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안행부도 4억 5천만원 지원~~
과연 이게 끝일지..또 더 나올지 모릅니다.
전방 지키는 군인애들은 그 삐라때문에 지금 얼마나 이를 갈고 있는데 ...
아들들 군대 보내놓고 매일 가슴 졸이는 부모맘을 안다면 저럴수 있는겐지... 자기들 주머니 돈 아니라고 국민들 세금을 저렇게 사용하는 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