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소닭보듯 한단글

뭐지?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4-10-25 00:30:19
지우신건가요?
본인 생각과다른 댓글이 달려서?

IP : 59.14.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5 12:32 AM (1.225.xxx.163)

    지우신듯..

  • 2. 그붖ㄴ
    '14.10.25 12:33 AM (223.33.xxx.121)

    잘못입ㄴ디다
    제 생각엔 남펼분이 정떨어질듯

    댓글다는 사ㅜ이에 삭저니되듯

  • 3. ...
    '14.10.25 12:35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그글 읽었어요
    원글의 사고방식이 놀라웠어요
    남편이 일을 해보겠다는데 도와주지않는게 부부인가요

    나중에 남편이 잘되도 덕볼일 없는건가요

  • 4. 댓글단사람
    '14.10.25 12:37 AM (59.14.xxx.99)

    그분이 남편에게 잘못했더군요
    남편분 안됐어요
    얼마나 상처일까요?

  • 5. ....
    '14.10.25 12:39 AM (14.46.xxx.209)

    그남편이 더 이해 안가던데요.한달에 칠십 이년 대달랄바에 그돈 더 벌어서 시작해도 될텐데!!

  • 6. 댓글단사람
    '14.10.25 12:55 AM (59.14.xxx.99)

    네~~~
    어려울때 둘이 의지하며
    같이 이겨낸결과 지금은 남부럽지않게 살고있어요
    남편도 항상고맙다고 해주고~~^^

  • 7.
    '14.10.25 1:00 AM (121.160.xxx.251)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아었는데.
    남편 이해되고 원글 완전 정떨어진다고;;

  • 8.
    '14.10.25 1:02 AM (121.160.xxx.251)

    니꺼 내꺼 진짜 그렇게 정떨어지게 구별할바에 머하러 부부란 이름으로 같이 사는지..
    진짜 딸만 없었으면 그냥 이혼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 9. 세무사
    '14.10.25 1:03 AM (223.33.xxx.121)

    정도면 뒤 봐줄만하지요

  • 10. ..
    '14.10.25 1:04 AM (1.225.xxx.163)

    시아버지 개인택시 팔아서 보탰다는 대목 읽고 관계회복 힘들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 11. 뭐래
    '14.10.25 1:17 AM (223.62.xxx.89)

    남편이 개업하는데 뭔 부부간의 문제가 아니래
    나참 ;;;

  • 12. ....
    '14.10.25 2:38 AM (14.46.xxx.209)

    개업을 부인이 찬성하는쪽이 아니잖아요.그렇게 치면 남편한테 옷가게 할테니 비용대달라고 했다 거절당하면 천하에 나쁜놈인가요.?제친구남편 회계사인데 개업했다 안되서 문닫고 다시 법인들어갔어요..세무사라고 잘된단 보장도 전혀 없는데 와이프와 의논이 아닌 통보식으로 직장그만두고 개업한다 돈도 다달이 대달라는게 더 이기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443 서판교 산운(운중동) 살기 좋을까요 12 ㄴㄴ 2014/11/30 7,735
440442 무석박지를 맛있게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무석박지 2014/11/30 2,832
440441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직전 33 착잡 2014/11/30 14,477
440440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5 2014/11/30 1,755
440439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좀 말이 안돼요! 1 황당해요 2014/11/30 1,477
440438 코막힘 재채기 도와주세요(답글절실...) 5 딜리쉬 2014/11/30 1,022
440437 도라지고 만들려는데 껍질을 어떻게 손질해야될까요? 1 도라지껍질 2014/11/30 1,138
440436 전에 동네마트에서 보고 겪은 일- 매너없는 사람들 6 00000 2014/11/30 2,262
440435 올케랑 조카가 너무 자주 와서 힘드네요 83 포동 2014/11/30 21,313
440434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19 만두 2014/11/30 20,096
440433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301
440432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962
440431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073
440430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424
440429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182
440428 무밥에 굴을 넣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3 겨울 2014/11/30 954
440427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10 ㅇㅇ 2014/11/30 4,478
440426 저 우울해요..ㅠㅠ 1 123 2014/11/30 969
440425 속보> 명박그네 사이좋게 나란히 1,2등!!!! 4 닥시러 2014/11/30 2,559
440424 비오는 날 푸념 . . 2 2014/11/30 696
440423 고등학생이 볼만한 다큐 있을까요 4 Op 2014/11/30 568
440422 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2 ㄱㄱㄱㄱ 2014/11/30 1,145
440421 달걀 장조림 만들 때 나만의 방법 62 에이잇 2014/11/30 14,963
440420 담주 계속눈오나요? 토요일 김장하려는데 2 김장 2014/11/30 699
440419 인생은 고해라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난 힘들어하는걸까 3 궁금 2014/11/30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