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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늘에 별이 된 내 아들"... 광주법원 울린 동영상

샬랄라 조회수 : 2,412
작성일 : 2014-10-24 23:51:2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6775&PAGE_CD=E...
IP : 218.50.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맘
    '14.10.25 12:08 AM (112.152.xxx.47)

    저 가족들이 앞으로 어케 살아갈른지...제대로 된 특별법으로 어떻게 된 사고인지...사건인지...제대로 이유라도 알 수 있기를...아이들이 하늘에서 지켜보겠지요..모든 어른들이 더이상 부끄럽지않게...

  • 2. 진실된 특별법
    '14.10.25 12:08 AM (59.44.xxx.47)

    을 만들어 범죄자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ㅜㅜㅜ

  • 3. 앞으로도
    '14.10.25 12:14 AM (211.194.xxx.97)

    얼마나 많은 울음을 울어야 진실에 이를 수 있을까요.

  • 4. 사탕별
    '14.10.25 12:38 AM (124.51.xxx.140)

    끔찍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제 링크 클릭 안하고 있습니다
    뭘 보더라도 눈물이 나고 괴로워요
    그들은 이런걸 원하는걸까요,,
    계속 상처를 푹푹 찔러서 멀어지게 하려는 의도인지,,,
    아까 유튜브에서 고등학생 애들이 체육대회때 댄스가수들 춤을 발랄하게 추는걸 봤는데
    댓글에
    " 이런 애들을 300명 수장 시켰나" 하는 글을 보는 순간 싸해지면서,,,,
    그냥 꺼버렸어요
    그랬었지,,,
    그 아이들도 이렇게 이쁘고 발랄하고 빛나는 아이들이었는데
    시대를 잘 못 태어나
    어른들의 잘못으로 그 아까운 애들이 그리 됐나 싶어서 눈물이 났네요

  • 5. ㅇㅇㅇ
    '14.10.25 12:44 AM (121.130.xxx.145)

    가슴이 아파 미치겠어요.
    이렇게 눈물 흘려도 저 아이들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ㅜ ㅜ

  • 6. .......
    '14.10.25 3:32 AM (116.32.xxx.138)

    다못봐요 다보면미치니까 ..밤에 sns접속했다 한참울다가 다시 일상으로돌아와요 그렇게가야 길게가는걸아니깐요

  • 7. ,,,
    '14.10.25 6:48 AM (61.99.xxx.46)

    길게 가야죠
    저는 죽을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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