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나의 거리 창만이 노래 들으면 힐링되요

펭귄이모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4-10-24 22:51:46
유나의 거리 창만씨가 노래부르는 장면 "눈물 흘리지 말아요" 계속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힐링 되는 느낌이에요. 내친 김에 창만씨가 부른 "지나간다"도 찾아서 계속 듣고 있네요.
이희준씨 버전으로 이 노래들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싶어요. 음원 좀 내주세요. 관계자님...
IP : 211.41.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4.10.24 11:57 PM (223.33.xxx.89)

    마지막장면 또 생각나네
    눈물흘리며 걸어가던 창만이모습.
    부디 유나랑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883 청소년 단기 해외봉사 ~~ 2014/12/19 426
446882 난소암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14/12/19 4,411
446881 학습지 서로 차지하려..초등학생이 수업중 칼부림. .... 2014/12/19 1,675
446880 나이가 드니 머리를 올려 못 묶겠어요 7 ,,, 2014/12/19 3,056
446879 창문에 비친 내얼굴 왜이렇게 늙어보이는지 7 지하철 2014/12/19 2,665
446878 얘기를 애기라고 하는 분이 많나요?^^;; 20 서울 사람들.. 2014/12/19 2,311
446877 손가락 잘 보는 병원 아시는분 1 웃자 2014/12/19 1,224
446876 서른일곱...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일까요. 5 2014/12/19 2,530
446875 시어머니가 집에 오라고 부르실때 회사일이 요새 많아 피곤해서 못.. 12 며느리 2014/12/19 2,528
446874 정신 차리게 독한 말 좀 해주세요. 7 도라에몽쿄쿄.. 2014/12/19 1,813
446873 주말에 이케아 10 sss 2014/12/19 2,306
446872 이땅에서 태어난 죄. 주민세. 3 참맛 2014/12/19 940
446871 그래요 우리는 당신 못잊어요 1 당신 그리워.. 2014/12/19 664
446870 어렵게 취직했는데 회사의 비리.. 3 찔레꽃 2014/12/19 1,124
446869 [신해철 유고집] 출간 됐네요 6 마왕 2014/12/19 936
446868 급)78세 어머니랑 아들이랑 마닐라에서 인천행 비행기타는 방법이.. 1 도와주세요.. 2014/12/19 1,067
446867 포로체험 특전사 사망때 책임교관은 전화통화 1 세우실 2014/12/19 673
446866 칠순 부모님 모시고 해외.. 어디로 갈까요 9 동글 2014/12/19 1,738
446865 땅콩 잘 볶는 요령 가르쳐 주세요~^^; 6 초보 2014/12/19 1,548
446864 43세인데 월경량이 너무 적어요 4 ㅜㅜ 2014/12/19 2,193
446863 예비초등생과 볼만한 공연? 1 늙은맘 2014/12/19 440
446862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 / 어떤이의 오우가 2 꺾은붓 2014/12/19 839
446861 40대 후반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7 레드토마토 2014/12/19 3,137
446860 이래서야 4 걱정이네요 2014/12/19 680
446859 김구라도 안됐네요 22 ... 2014/12/19 1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