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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92일) 겨울이 옵니다..실종자님들..돌앙와주세요..

bluebell 조회수 : 616
작성일 : 2014-10-24 22:34:03
오늘 어느 2층 건물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데.. 소방차와 구급차가 여러대 와서 무슨 난리인가.. 했더니, 작업하던 간부들이 6층에서지하주차장으로 추락을 해서 네명이나 구급차에 실려가는 걸 보았습니다..
세상이 난리네요.. 그래도 쉽게 고쳐지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니 , 쉽게 포기하지 않을랍니다
여태껏 뵌 적 없는 ..이러한 유가족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유가족분들이 부러운..실종자 가족분들. 기억하고 같이 기다릴게요..
IP : 223.62.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10.24 10:36 PM (223.62.xxx.82)

    어제.. 같은 공간에 계셨던 82회원님 ..이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다시 댓글 안달았는데요..진실을 지키자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꼭 보아주세요,다이빙벨 ..

    그럼..먼저..실종자님들 불러주세요..

  • 2. ..
    '14.10.24 10:42 PM (220.73.xxx.16)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돌아와주세요.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도 함께 기다리고 있어요.
    점점 추워지는 바다에서 나와서
    따뜻한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 제발요...

  • 3. 개념맘
    '14.10.24 10:51 PM (112.152.xxx.47)

    좀 전에 파파이스를 보았습니다.영석이 어머님이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는 가운데..김총수가 언제 가장 힘드냐고 여쭈어보니...몸이 편할때 가장 힘들다고...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진실규명이 되는 그날까지..언제까지나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남은 실종자분들도...어서 나오세요.. 너무 세상이 춥습니다,,,어서 어서 나오시기를...같이 기도드립니다..

  • 4. ..
    '14.10.24 10:56 PM (110.174.xxx.26)

    실종자들의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건가요?
    조만간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제발 기다리는 소식이 들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반드시 가족에게 돌아오시길 빌어요.

  • 5. ...
    '14.10.24 10:58 PM (175.223.xxx.221)

    Bluebell님 놀라셨겠어요 그분들 많이 안다치셨길요ㅠㅠ

    현철아 영인아 다윤아 은화야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모를 실종자분들 계시면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이빙벨도 파파이스도 꼭 볼께요

  • 6. 콩콩이큰언니
    '14.10.24 11:25 PM (219.255.xxx.208)

    정말 요즘 왜이리 사건과 사고가 많은지...그것도 가슴이 아픈...

    몸이 편할때가 가장 힘둘다 하시다니.....아.......
    가슴에 파고드는 말씀이네요...

    부디 이제 돌아오세요.
    매일매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돌아오시는 그 날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부디 어서 어서 돌아들 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7. 어서
    '14.10.24 11:27 PM (125.134.xxx.238)

    어서돌아와 주세요

  • 8. asd8
    '14.10.24 11:37 PM (175.195.xxx.86)

    영석이 어머님 말씀 듣고 너무 많이 슬퍼서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반아이들과
    예쁜 선생님 모두가 학교에 계실것 같은데....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다.
    어떤 삶과
    어떤 죽음인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신 실종자님들
    꼭 돌아와 가족들 여한을 풀고
    가슴에 묻힐수 있길 108번 머리 숙이며 소망합니다.
    부디 만나시길~

  • 9. 마음 아픕니다.
    '14.10.24 11:43 PM (182.213.xxx.126)

    언제까지 유가족 마음을 힘들고
    아프게 하려는지.. 이놈의 정권.

    어서 돌아와주십시오.
    간절히 바랍니다.
    돌아와 주십시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0. bluebell
    '14.10.25 12:49 AM (112.161.xxx.65)

    몸이 편할때가 가장 힘들다니..
    실종자가족분들은 오죽할까요.ㅠ.

    어린 혁규야..혁규아빠 권재근님..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
    다윤아..지현아..다윤아..현철아..영인아..

    꼭 좀 가족품에 안겼다 가주세요..
    겨울 되기 전 모두 나와주세요..

  • 11.
    '14.10.25 1:10 AM (203.226.xxx.111)

    날씨가 많이춥죠.
    아직 못돌아온 분들은 어떨까요
    어서돌아오시라고 기도드립니다
    은화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혹시모를 또다른 실종자분들
    기다립니다

  • 12. 호수
    '14.10.25 1:24 AM (182.211.xxx.30)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지현아 다윤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우리의 간절한 부름을 듣고 어서 가족곁으로 올라오세요

  • 13. 점점 추워지네요
    '14.10.25 1:34 AM (175.116.xxx.89)

    추운 겨울이 되기전에 가족품으로 돌아오시라 기도드립니다.이제 찬바다에서 나오셔서 기다리는 가족들의 품으로 제발 돌아와주세요.아 어떡해요.ㅠㅠ

  • 14. 곧11월
    '14.10.25 3:45 AM (116.32.xxx.138)

    입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세월호 특별법 협상 및 실종자 수색구조에 대한
    세월호 가족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
    http://sewolho416.org/3070

  • 15. 제발
    '14.10.25 7:17 AM (183.99.xxx.190)

    다윤아!은화야!현철아!영인아!지현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따스한 햇살이 점점 옅어져 가고 있어요.
    어서 돌아와 주세요!
    추운 바닷속에서 제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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