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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생3회 옥상에서

미쓰박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14-10-24 21:44:25
옥상에서 싸우다가 문자가 왔는데
내용이 무엇이었나요?
아들과 얘기하다 놓쳤어요.
IP : 222.112.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거아녜요
    '14.10.24 9:46 PM (182.209.xxx.37)

    PT 2차과제 제출하라는거.

  • 2. 상대방에게
    '14.10.24 9:4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 물건을 팔라는 과제였어요.
    내일이면 장그래가 pt에서 활약하나봐요. 기대만땅!!!ㅎㅎ

  • 3. ㅇㅇㅇㅇ
    '14.10.24 10:01 PM (115.143.xxx.114)

    pt 파트너에게 팔 물건과 그 이유에요. 그게 개인과제 주제.

  • 4. 더더
    '14.10.24 10:08 PM (118.218.xxx.217)

    근데 피티가 발표하는건가요?
    헬스장이랑 같네요. 말이요.

  • 5. 윗님
    '14.10.24 10:18 PM (211.227.xxx.155)

    약자니까 그래요.

    회사 피티 : 프리젠테이션(발표, 설명회 등등) 그런데 한국에서 이게 왜 pt라고 줄여지는지 저도 의문..

    헬스장에서 : 퍼스널 트레이닝


    무늬만 같아요^^

  • 6. 파트너에게
    '14.10.24 10:54 PM (125.134.xxx.238)

    파트너에게 물건을 판다면 무슨물건인지와 이유에요.
    미생이 속으로 생각하는부분은 "가장물건을 팔고싶지 않은사람에게 물건은 팔아야하는상황"이라고해요

  • 7. ...
    '14.10.25 12:10 AM (49.1.xxx.145)

    피티 전날, 각자의 파트에게 팔고싶은 물건과 이유를 정해서 내일 발표하라는 거에요.
    이걸 전날에 뿌린건, 미리 서로 의논하고 입맞출 시간을 최소화한거죠.
    그래입장에서는 제일 팔고싶지않은 사람에게 물건을 팔게 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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