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생3회 옥상에서

미쓰박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14-10-24 21:44:25
옥상에서 싸우다가 문자가 왔는데
내용이 무엇이었나요?
아들과 얘기하다 놓쳤어요.
IP : 222.112.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거아녜요
    '14.10.24 9:46 PM (182.209.xxx.37)

    PT 2차과제 제출하라는거.

  • 2. 상대방에게
    '14.10.24 9:4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 물건을 팔라는 과제였어요.
    내일이면 장그래가 pt에서 활약하나봐요. 기대만땅!!!ㅎㅎ

  • 3. ㅇㅇㅇㅇ
    '14.10.24 10:01 PM (115.143.xxx.114)

    pt 파트너에게 팔 물건과 그 이유에요. 그게 개인과제 주제.

  • 4. 더더
    '14.10.24 10:08 PM (118.218.xxx.217)

    근데 피티가 발표하는건가요?
    헬스장이랑 같네요. 말이요.

  • 5. 윗님
    '14.10.24 10:18 PM (211.227.xxx.155)

    약자니까 그래요.

    회사 피티 : 프리젠테이션(발표, 설명회 등등) 그런데 한국에서 이게 왜 pt라고 줄여지는지 저도 의문..

    헬스장에서 : 퍼스널 트레이닝


    무늬만 같아요^^

  • 6. 파트너에게
    '14.10.24 10:54 PM (125.134.xxx.238)

    파트너에게 물건을 판다면 무슨물건인지와 이유에요.
    미생이 속으로 생각하는부분은 "가장물건을 팔고싶지 않은사람에게 물건은 팔아야하는상황"이라고해요

  • 7. ...
    '14.10.25 12:10 AM (49.1.xxx.145)

    피티 전날, 각자의 파트에게 팔고싶은 물건과 이유를 정해서 내일 발표하라는 거에요.
    이걸 전날에 뿌린건, 미리 서로 의논하고 입맞출 시간을 최소화한거죠.
    그래입장에서는 제일 팔고싶지않은 사람에게 물건을 팔게 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015 이명박은 오래도 살더만... 7 .... 2014/10/27 1,688
430014 상주 곶감용 감 사왔어요 1 상주감 2014/10/27 1,361
430013 의료사고에요 부검해야되요ㅠㅠㅠㅠㅠ 6 ㅠㅠㅠㅠㅠㅠ.. 2014/10/27 4,278
430012 이상해요 ... 힘이 되주는 사람들이 자꾸 떠나는 2 RIP 2014/10/27 874
430011 중딩아이랑 춘천 첨 놀러가는데 추천부탁드려요 6 춘천 2014/10/27 1,227
430010 서울 강동구에 아침 일찍 하는 맛있는김밥집 없을까요? 6 ... 2014/10/27 1,388
430009 엄마 돌아가실 때가 생각나네요.09.5.23 1 죄책감 2014/10/27 1,437
430008 두물머리 식당 추천해주세요 2 ... 2014/10/27 1,206
430007 19금)미삼이라는곳이 그유명한 미아리 맞나요? 7 2014/10/27 12,673
430006 관리실없는 아파트 전세 세입자인데, 월 관리비중 장기수선충당금... 4 요룰루 2014/10/27 1,477
430005 신해철 - 그대에게(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콘서트) 4 참맛 2014/10/27 2,294
430004 그가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 Drim 2014/10/27 431
430003 신해철...님의 비보를 접하다니... 멍하네요 명복을 빕니.. 2014/10/27 897
4300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2014/10/27 449
430001 이 계절에 가신 분들... 1 아스라한 별.. 2014/10/27 624
430000 로그인도 안했는데. 4 ... 2014/10/27 752
429999 발길이 떨어지시던가요.......어찌 떠나셨나요........... 2 하....... 2014/10/27 1,132
429998 공중도덕 1 ... 2014/10/27 304
429997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네요 2 ** 2014/10/27 1,762
429996 내 마음깊은 곳에 너. . . 1 인생사. ... 2014/10/27 964
429995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 2014/10/27 664
429994 혹시 집주인이 전세 만기 전날이여도 집 비어 달라 할 수 있는거.. 2 전세 2014/10/27 906
429993 아이 손등 화상 관리 10 직직 2014/10/27 1,381
429992 신해철님.. 미친듯이 눈물만 나네요 1 girlsp.. 2014/10/27 701
429991 유난히 올 한해 가수들이 많이 떠나네요 2 허망 2014/10/27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