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뻐꾸기둥지도 진짜 막장이네요.

..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4-10-24 20:28:25

보다말다 하다가 오늘봤더니 소라가 화영이 딸인건 알겠는데

아빠가 장서희 남편이라니....

옛날에 사귈때 가진 애였나봐요.

 이드라마는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로 끝나네요.

빨리 좀 끝내지 ㅠ

IP : 211.206.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만땅
    '14.10.24 8:30 PM (118.139.xxx.16)

    막판에 정병국 아이에서 욕 나올뻔 했어요.
    역시나...개막장이네요..생각보다 막장 아니다 싶었는데.....에잇....짜증나라...

  • 2. 그러게요
    '14.10.24 8:32 PM (110.47.xxx.111)

    자꾸 이야기를 이상하게 끌어가네요
    소라가 화영이딸이라는것도 기가막힌데 아빠가 정병국이라니...
    도대체 언제 끝나길래 아직도 이야기를 만드는걸까요?

  • 3. ㅠㅠㅠ
    '14.10.24 8:33 PM (118.139.xxx.16)

    전 소라는 화영이 딸일 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빠에서 뒤통수 제대로 펀치당했네요.

  • 4. ..
    '14.10.24 8:54 PM (211.206.xxx.152)

    아니래요. 오늘 화영이가 정병국딸이라고 했어요.

  • 5. 저야말로 엥
    '14.10.24 8:55 PM (118.139.xxx.16)

    오늘 막판에 정병국이 아빠라고 화영이 말하던데요..
    아...이것도 친자검사 해야하나 봅니다...
    참나..

  • 6. 이화영
    '14.10.24 9:37 PM (61.79.xxx.56)

    말을 믿나요?
    글쎄요.

  • 7. 막장보는이
    '14.10.24 9:41 PM (121.170.xxx.9)

    소라는 화영과 상두딸입니다. 상두가 유전자 확인했어요. 이화영도 최상두 딸인것 알아요. 근데 이화영이 지가 살아 남겠다고 정병국 딸이라고 거짓말 한 거예요.
    드라마를 좀 더 끌려고 이야기를 이렇게 비틀고 있네요. 이야기 전개가 빨라져서 막 내리나 했는데 일주일은 더 끌어야 하니 이렇게 뻥 튕겨 나가네요. 소라가 정말 가엽게 되었네요.

  • 8. ......
    '14.10.24 9:49 PM (61.84.xxx.189)

    상두가 유전화 확인 검사 한 종이 보면 화영과 소라를 검사했어요. 그러니 화영이 말이 맞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엔 진우는 죽은 화영 오빠와 연희 아들일 것 같아요.
    화영오빠 의사친구가 의대시절 냉동해 놓은 화영오빠 정자와 연희 난자 수정한 것 같아요.
    법정에서 의사가 진우가 연희 아들이 맞다고 말했어요. 연희와 정병국 아들이라고 안 한 것이 아무래도 걸려요.

  • 9. 글쎄
    '14.10.24 10:12 PM (119.197.xxx.1)

    이화영 말을 믿나요2222222222

    뻥치는거같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363 10년된 지역난방 아파트 디지탈 온도조절타이머 시공 아시는분 1 수국 2014/12/08 1,135
443362 유효기간 지난 상품교환권 1 헐 2014/12/08 776
443361 늙은호박죽 끓이려는데 일반쌀 갈아넣고 끓여도 될까요? 3 .. 2014/12/08 1,013
443360 세계일보 단독] 박그네 "이제 정말 어쩌나" 1 십상시 2014/12/08 2,284
443359 여자라서가 아니라 56 A 2014/12/08 11,623
443358 외고 신입생진단평가가 뭔가요? 4 외고 2014/12/08 1,320
443357 미생에서 장백기씨 연기하는 배우요~ 11 완생 2014/12/08 3,872
443356 아침에 대한항공 오너딸ㄴ얘기 진짜 열받네요 63 갑질최고봉 2014/12/08 19,430
443355 한민족의 염원 담아 북한강, 그리움을 안고 흐르다 스윗길 2014/12/08 395
443354 와이어리스 브라 추천해주세요 이 시국에... 2014/12/08 859
443353 내가 본 비행기 진상승객~!!! 3 레드블루 2014/12/08 2,892
443352 애교 강요하는 시부모님 싫어지네요. 14 00 2014/12/08 4,314
443351 아들이 후두염인 것 같은데 말이죠... 5 세우실 2014/12/08 900
443350 아이허브 탄수화물차단제 통관금지 됐어요??ㅠㅠ 3 아이허브 2014/12/08 3,161
443349 "구시한 밥냄새" 감각적인 표현 좀 찾아 주세.. 5 흠 스멜~ 2014/12/08 705
443348 사우나에서 만난 싸이코 21 열 받아 2014/12/08 4,672
443347 제 집 앞에 둔 옆집 자전거,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14 새로입주 2014/12/08 4,517
443346 또지각 7 ㅜㅜ 2014/12/08 1,028
443345 대한항공 조부사장 사태보니 60 뱃.. 2014/12/08 21,008
443344 친절과 오지랖이 구분이 안돼요. 6 친절과 오지.. 2014/12/08 1,811
443343 말 함부로 하는 사람 어떻게 되받아줄까요? 15 입조심 2014/12/08 4,435
443342 해외에서 아이폰 사오면 어떤가요? 7 마누 2014/12/08 1,551
443341 2014년 12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08 544
443340 물건 한개에만 직구 고수님.. 2014/12/08 465
443339 가톨릭 질문 드릴께요 4 ;;;;;;.. 2014/12/08 777
< 50251 50252 50253 50254 50255 50256 50257 50258 50259 5026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