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말다 하다가 오늘봤더니 소라가 화영이 딸인건 알겠는데
아빠가 장서희 남편이라니....
옛날에 사귈때 가진 애였나봐요.
이드라마는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로 끝나네요.
빨리 좀 끝내지 ㅠ
보다말다 하다가 오늘봤더니 소라가 화영이 딸인건 알겠는데
아빠가 장서희 남편이라니....
옛날에 사귈때 가진 애였나봐요.
이드라마는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로 끝나네요.
빨리 좀 끝내지 ㅠ
막판에 정병국 아이에서 욕 나올뻔 했어요.
역시나...개막장이네요..생각보다 막장 아니다 싶었는데.....에잇....짜증나라...
자꾸 이야기를 이상하게 끌어가네요
소라가 화영이딸이라는것도 기가막힌데 아빠가 정병국이라니...
도대체 언제 끝나길래 아직도 이야기를 만드는걸까요?
전 소라는 화영이 딸일 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빠에서 뒤통수 제대로 펀치당했네요.
아니래요. 오늘 화영이가 정병국딸이라고 했어요.
오늘 막판에 정병국이 아빠라고 화영이 말하던데요..
아...이것도 친자검사 해야하나 봅니다...
참나..
말을 믿나요?
글쎄요.
소라는 화영과 상두딸입니다. 상두가 유전자 확인했어요. 이화영도 최상두 딸인것 알아요. 근데 이화영이 지가 살아 남겠다고 정병국 딸이라고 거짓말 한 거예요.
드라마를 좀 더 끌려고 이야기를 이렇게 비틀고 있네요. 이야기 전개가 빨라져서 막 내리나 했는데 일주일은 더 끌어야 하니 이렇게 뻥 튕겨 나가네요. 소라가 정말 가엽게 되었네요.
상두가 유전화 확인 검사 한 종이 보면 화영과 소라를 검사했어요. 그러니 화영이 말이 맞는거죠.
그리고 제 생각엔 진우는 죽은 화영 오빠와 연희 아들일 것 같아요.
화영오빠 의사친구가 의대시절 냉동해 놓은 화영오빠 정자와 연희 난자 수정한 것 같아요.
법정에서 의사가 진우가 연희 아들이 맞다고 말했어요. 연희와 정병국 아들이라고 안 한 것이 아무래도 걸려요.
이화영 말을 믿나요2222222222
뻥치는거같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094 | 마사지크림으로 마사지하고 났더니얼굴이가렵네요 1 | 이상하네 | 2014/10/28 | 1,292 |
430093 | 덴드롱 꽃 잘 아시는 분...? 4 | 궁금 | 2014/10/28 | 1,860 |
430092 | 김성주 "국제정치학을 해서 정치 잘 몰라" 8 | MCM | 2014/10/28 | 1,754 |
430091 | 2014년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0/28 | 498 |
430090 | 여자분들, 요즘같은 때에 실제로 신데렐레 케이스 거의 없나요?.. 26 | 남자 | 2014/10/28 | 6,498 |
430089 |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1 | T_T;;;.. | 2014/10/28 | 1,069 |
430088 | 좋은인삼 파는곳 알려주세요 3 | 가을산 | 2014/10/28 | 827 |
430087 | 여배우가 사라졌다 5 | 레버리지 | 2014/10/28 | 3,100 |
430086 |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 | 2014/10/28 | 1,562 |
430085 |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 살다보면.... | 2014/10/28 | 1,386 |
430084 |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 Robyn | 2014/10/28 | 4,956 |
430083 |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 마왕 | 2014/10/28 | 7,666 |
430082 |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 | 2014/10/28 | 3,004 |
430081 | 다 떠나가네요. 2 | 야속하게 | 2014/10/28 | 959 |
430080 | 그래도..신해철. 4 | ... | 2014/10/28 | 545 |
430079 | 안녕, 그리울 거야.. 2 | ... | 2014/10/28 | 589 |
430078 |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 미쿡 | 2014/10/28 | 643 |
430077 | 눈물이 더 나네요 3 | 잠못드는밤 | 2014/10/28 | 579 |
430076 |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 허무하게 보.. | 2014/10/28 | 2,001 |
430075 |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 | 2014/10/28 | 2,165 |
430074 |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 | 2014/10/28 | 1,061 |
430073 | 미치겠네요, 진짜 1 | 아니라고해 | 2014/10/28 | 991 |
430072 |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 쑥 | 2014/10/28 | 1,253 |
430071 | 2002년 노짱과 마왕. 3 | waterl.. | 2014/10/28 | 1,799 |
430070 |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 YHSMOM.. | 2014/10/28 | 2,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