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최근 그나마 하나 남은 문방구마저
다른 가게로 바뀌었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최근 그나마 하나 남은 문방구마저
다른 가게로 바뀌었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예.
언젠가부터 준비물을 학교에서 내 주고 있어서 그렇다네요. 정책이 그리 됐대요.
밥도 주고 준비물도 주고
좋은나라여
그러네요. 애들 준비물이 언제부터인가 많이 줄긴 했어요.
고구마값이 많이 올라서 군고구마 장사가 별로 남는게 없답니다.^^
저희 집 아파트 골목 앞에 군고구마 장수 있는데
하나에 천원이고요 무지 맛있어요.
지나가다가 그 냄새에 이끌려서 저절로 그쪽으로 갑니다.
요건또 님께 한번 사다 드리고 싶네요^^
초등은 학교에서 준비물은 다 주는거 아니었나요??
학기초에 입학선물로 학교에서 크레파스,색연필,싸인펜등은 준비해줬고..스카치테이프,가위,풀..이정도만 학생이 준비했어요..
색종이,플레이도우같은건 학교에서 다 제공되던데요...
올해 1학년인데 올해 학교에서 준비해오라는 문구류는 노트 두어권정도?? (종합장,일기장,줄노트정도)가 다였어요..
좋은 동네 절대 아닌데..다 준비해주네요..
저희 동네는 아직 문방구 있어요.
저 어릴때 젊은 아저씨였는데 지금은 연세 드신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학교에서 대부분 학용품을 주지만 굵직한건 여전히 준비물로 가져가야 하고 잡동사니도 애들 발목을 잡아서 아마 안 없어질거 같아요.
한켠에는 떡뽁이니 콜팝이니 이런 것도 팔고요.
참. 군고구마 장사는 날씨 좀 추우면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나요. 폐목재를 사용하여 발암 물질 나온다는 소리 듣고는 못 사먹겠더라구요.
우리도 싹 없어졌어요.
아이들은 다 커도 한번씩 문구점에 갈 일이 있던데 없어서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얼마전부터 슈퍼 한 구석에 문구코너 들어와 있어요.
봉투, 풀, 이런 정도만 갖다놨더라구요.
들이 많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을 거예요. 아이들도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이런 대형매장에서 물건 사는 것을 더 좋아하더군요. 마치 2마트 등 대형 할인매장들이 동네 상가들을 다 없애버리 듯이...
다 사라졌어요
주변에 작은것들은 다 사라지더라구요. 그거보면 섬찟해요.
이러다보면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 대기업의 종이 될것 같아요
대형마트도 가보세요.
대형업체들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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