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으로는 남자가 청혼한 거지만
물밑으로 건수 만들고 엄청 노력해서 자리 만들고 기회 만들고
이것저것 노력해서 얻은 자리래요.
여자가 노력하면 왕자님과 결혼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남자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도 맘에 드는 남자. 사랑할 수 있는 남자 찾아다니구 쟁취하여요!
저의 경우엔 그런 남자조차 주위에 씨가 말라서 ^^;;
도전해 보고 싶은 남자가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에요~
*스웨덴 아니고 덴마크래서 제목 수정했어요~
대외적으로는 남자가 청혼한 거지만
물밑으로 건수 만들고 엄청 노력해서 자리 만들고 기회 만들고
이것저것 노력해서 얻은 자리래요.
여자가 노력하면 왕자님과 결혼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남자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도 맘에 드는 남자. 사랑할 수 있는 남자 찾아다니구 쟁취하여요!
저의 경우엔 그런 남자조차 주위에 씨가 말라서 ^^;;
도전해 보고 싶은 남자가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에요~
*스웨덴 아니고 덴마크래서 제목 수정했어요~
건수만들고 엄청 노력한 왕비는 근엄이엄마 덴마크 메라공주죠.
호주여자.
어떤게 맞는말인건지?
그러니까 중요한 건 남자 쪽에서 본인을 좋아하게끔
자리 만들고 유도했다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숙맥인 미혼들은 그런 시도도 못해보고 남자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니 말이죠
케이트 모녀는 어릴때부터 왕세자비가 되겠다는 야망으로 장기 프로젝트 했던거 너무 유명하던데요.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39708... 윗분들 말대로 케이트는 아예 어렸을때부터 목표가 그거였다고 하지요.
근엄이 모친은 살만 뺀 게 아니라 시술도 열심히 하신 듯. 돈 투자 한 보람이 크네요. 2세 인생까지 바꿔주고 ㅎㅎ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몰랐었는데 링크 따라 들어가보니 엄청 재밌네요 댓글까지. 글 링크에 케이트 미들턴도 관련글로 있어요
다른 나라 공주는 모르겠으나 케이트모녀의 일화는 너무 유명해요. 대학교도 원래는 더 좋은 학교 붙었으니 윌리엄이 가는 대학으로 바꿨다고 하고, 집에서 같이 학생 몇명이 살았었는데 거기도 일부러 어찌어찌해서 들어갔다고 했어요. 동거를 한건 아니지만 같은 집에 방만 따로 해서 친구들끼리 사는거로 해서 같이 살았을 거에요. 대단한처자죠. 엄마도 그렇고. 그래도 지금 그자리까지 올라간거보면 케이트가 꼬신거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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